서기만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서울 수도권의 가치판단이 올 3월 기준과 조금 달라졌구나를 알았습니다.
3월 강의만 듣고 그 기준을 찾다보면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구나.
그래서 오랜기간 자실을 한것이 왜 내 실력이 정체되어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김인턴 튜터님께서 투자의 중요한 원칙 저환수원리는 변하지 않았다. 다만 시장상황에 따라
기준이 바뀐다. 그래서 저는 왜 이 월부안에 있어야 하고, 더불어 왜 수강을 계속해야하는지
머리로는 알게 되었지만 수강료 등, 넘어야 할 허들이 있어서 자꾸 강의를 미루게 됩니다.
이번에도 김인턴 튜터님께서 8월의 계획을 점검해 주시면서 서기반들고 조장도 하고 MVP를 목표로
하라고 하셨어여..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MVP 재밌을거 같습니다.
오프닝 강의 후기인데 김인턴 튜터님 후기같네요
생각의 흐름이 이러지다 보니 김인턴 튜터님으로 이어집니다. 이번강의를 들을 수 있는 동기부여 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도 권유디님 서울수도권 가치 기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교평가가 더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쉽지만은 않아여..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두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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