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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숨은 부자 SOY24의 독서 후기] / 부의 인문학 3

  •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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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재테크

부의 인문학

ing (~60p)

부자가 되는 것은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생각을 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승리할 수 있는 투자나 사업을 선택하게 먼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승산이 없는 전쟁을 시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곳에 전략적으로 포지셔닝 할 수 있도록 줄서기를 잘 해야 한다. 이길 가능성을 따져보면서 이겨본 경험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니 전략을 잘 세워서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이기는 경험을 꼭 해봐야겠다.

 

 

 

 

전략을 형성하는 경쟁요소가 있다.

진입 장벽이 없다면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니 큰돈을 벌 수 있지 못한다. 경쟁 기업 수가 적을수록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독점기업, 즉 그 위치에 그 땅은 하나인 부동산에 투자한다.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자기만 만들 수 있는 부품을 만들어서 납품한다면 그 때 부르는 게 값이다. 한 곳에서만 공급하는 공급자의 교섭력이 큰 경우 상당히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상품만 만드는 회사 및 기술 변화가 심한 상품을 만드는 회사는 계속 연구 개발비를 지불해야 해서 언제 도태될지 모른다. 진입 장벽이 쉬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과 그 트렌드에 맞춰 해나가야 하는 사업은 보수적으로 바라보면서 부동산은 독점 기업으로 취급할 수 있으니 역시 그 자산에 투자해야겠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면 빨리 망할 수 있으니 노력과 재능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더 중요하다. 강력한 증거는 북한으로 모든 것을 공짜 및 공동으로 하다보니 남한보다 못 살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공동 생산 공동 분배 방식에서 각자도생으로 방식을 바꾸면서 선의로 포장된 지옥으로 가는 길에서 탈출했다. 그로 인해 생긴 기념일인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추수한 곡물을 올리고 감사의 제를 올리게 된 유래가 있다. 공동 생산 공동 분배는 선의로 포장된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각자도생으로 본인만의 길과 전략을 잘 추구해서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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