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발짝두발짝입니다.
5강 후기 입니다.
실전반 때 처음 마스터 멘토님의 질의응답을 듣고 그 때도 만족도 100%로 너무 감사했던 시간이었는데 겨우 2달 지난 지금 질의 응답 강의도 정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좋은 질문 해주신 지투길 25기 분들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감사한 점이, 제 질문이 뽑혔는데 제 상황을 고려한 답을 어느 정도 생각한 질문이였어서 멘토님의 답변에 “음 이대로 하면 되겠군” 하고 깔끔하게 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다른 분의 질문을 통해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 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내릴 수 있었고 이전처럼이 아니라 좀 더 새로운 챌린지를 내려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에도 제출 할 땐 생각못함 질문이었지만, 막상 들으면 너무 공감되는 질문들이 많았는데 아마 2달 전 실전반 질의응답 때도 이렇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 그렇지만 강의는 없어져도 교안은 남으니 힘들 때마다 교안과 강의 노트를 뒤적거랴 그 때 그 때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는 등대처럼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 좋은 강의 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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