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름 [재테크 기초반 9기 34조_재테기 듣고 9년 뒤 34억 가족모두] 꼭 투자해서 숲에서 만나요!! 나라는 사람은...

“너는 돈에 왜 이리 예민해?”

항상 남편과의 싸움에 원인이 되는 말이다.

나는 이런 원인을 알고 있지만 차마 남편에게 말 할 수 없는 나의 과정….

“너는 공부도 못 하고 돈도 없으니 대학을 보내 줄 수가 없어”라는 아빠의 말을 듣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투잡을 하였지만 엄마의 돈 사고로 신불자가 된 나로써는 돈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엄마의 모습으로 나는 깨달고 돈에 습성을 알아야 했었는데 배우지 못해서 나는 엄마의 삶을 똑같이 살아가는 것만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남편의 병으로 갑자기 3년의 직장을 퇴사하면서 퇴직금으로 받은 돈을 카드값으로 내 보니 정작 200만원 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왜 이리 살고 있는 것인가?

엄마의 삶에 항상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나였는데 …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 달라지기 위해 나머지 돈을 나를 위해 투자 하기로 했다.

시부모님이 너가 집안이 가장이라는 말을 항상 듣게 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마이너스인생으로 살면을 안될거 같다.

강의를 통해 나의 위치는 공기도 아님 원소 이였다.

다음달을 걱정을 하며 집안에 신용카드를 전부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나의 카드를 제거후에 천천히 

통장 쪼개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나의 역량 자산을 만들어 취업을 도전 해 볼 것이다.

나의 시작이 한참 늦었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많이 느껴지지만 나는 선택 할 공간도 없는 낭떠러지에 

서 있다.

양 어깨에는 나의 가족이 존재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힘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