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1500만 원밖에 없는데… 부동산 투자가 된다고?

2014년, 나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합격 발표일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내 수험번호를 보고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고 그때 들은 한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축하한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 합격 후 임용을 기다리는 그 시기는 짧지만 참 행복했다. 앞으로 펼쳐질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마침

“집 나갈 때 에어컨 끄지 마세요!” 오히려 전기요금 더 나갑니다. (에어컨에 대한 의외의 오해 3가지)

폭염이 몰려옵니다. 많이 더우시죠? 그런데 여전히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하고 에어컨 켜는 걸 꺼리는 분들도 계시죠. “전기 요금 폭탄이 나올까봐” 걱정하시면서 조금만 틀었다가 시원해지면 금새 끄거나 30분, 60분 정도 집을 비울 때면 껐다 켰다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집 밖에 나갈 때마다 에어컨을 끄지 않고 켜두는 것

단 한 장으로 서울 집값 정리 끝냈습니다. 투자 타이밍을 한눈에 보는 법 (25년 4월 매매동향)

💌이번 글을 읽으면 이런 점을 알 수 있어요! 현재 서울 평당매매가를 알 수 있어요. 현재 서울 평균매매가도 알 수 있어요. 지금 집 파려는 사람이 많은지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 구분할 수 있어요. 요즘 서울 집값, 주춤하고 있는 거 맞지?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월동여지도 담당자는 이곳은 얼마나 올랐을까? 그럼 다른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계속유지해야할까요?

2009년에 제가 가입하였고요. 나중에 아이들에게2.8% 금리 있는 자산을 주고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하여 사용하고 있으면 2023년에 4천중도인출 하였습니다, 유지해야하나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듬스코] 서대문구 분임루트 분임지도

 안녕하세요:) 실준 61기 임보가 이븐하게 익은 13조 듬스코입니다. 이번 달은 서대문구 앞마당 만드려고 하는데, 서대문구 분임루트 만들었습니다. 임장하는 생활권 순서는 북아현뉴타운 -> 서대문 -> 독립문 -> 무악재 -> 홍제 -> 홍은 -> 연희 -> 가재울뉴타운 이고, 총 33.61km, 8시간 21분 코스입니다. 성북구처럼 서대문구도 언덕⛰️이

[재테크 기초반 9기 34조_재테기 듣고 9년 뒤 34억 만들 조_바다 윤슬] 3주차 권유디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반짝 거리는 윤슬을 매일 보며 노후를 보내고 싶은 바다 윤슬입니다. 지난 주 광화문금융러님 강의 초대에 이어 이번 3주차 권유디님 오프라인 강의에도 초대를 받았어요!! 선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실준반 때 오프 강의로 첫 월부의 신사옥 방문 이후 4개월만에 다시 방문 했습니다. 역시 월부 다시 봐도 반짝 반

지방 시장 기회 잡는 법 (feat. 월학 3강 후기) [대흙]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3강 빈쓰 튜터님의 강의를 수강했는데요. 경험부자 천사튜터님의 명성답게 오랜 시간 쌓아온 통찰력을 바탕으로 지방 시장의 현 상황과 투자전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빈쓰튜터님의 실제 현장에서 겪은 노하우를 통해 단순히 데이터로 시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금융러님 영접하고 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2주차 오프라인 강의자에 선정되어 월급쟁이 부자들에도 가보고 금융러님도 뵙는 기회를 얻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서다보니 11시 조금 전에 왔음에도 곧 많은 분들이 뒤에 서시는 보고 역시 월부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화문 금융러님은 조금 일찍 오셔서 오신 분들의 이해도를 점검하나 사전 궁금증에 대답을 해주셨는데 광화문 금융러님의

[지기29기 잘 고르면 1채 사서 3억 벌조 보자보자해보자]해운대구 임장보고서(2/4)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70기 9조 쪼리맨]

완료주의로 작성한 임장보고서.. 부족한건 채워넣고, 계속해서 수정하고 느낀 점도 집어넣자.!

[실전준비반 70기 말라니] 부천시 임장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7기 27조 나지나지해] 2강 후기: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목실감의 힘은 대단하네요 늦은 밤 매우 피곤하고.. 저녁으로 뭘 잘못먹었는지 배가 사르르 아프고 계속 화장실을 왔다갔다하고 있는 와중에 오늘 처음 시작한 목실감을 기억하며 후기라도 쓰고 침대로 가자는 생각에 책상에 앉았습니다!! 2강을 듣고서 제가 좀 달라졌습니다 이전보다 좀 열정이 생겼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바뀐 마음가짐에 꼭 과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후기를

부린이 탈출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열기 1주차 나의 노후가 너무 걱정이 되고 흙수저인 저의 삶을 대물려 주기 싫어 힘든결심을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자음과 모음처럼 소액투자로 큰뜻을 이루어야지 하는 큰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강의 1주차때 너바나님이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신 “고3때처럼 해야한다. ”라는 말에 잘 할수

[열기 87기 27조 도움닫기]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57억 달성 - 큰창, 산책로가 갖추어진, 병원가까이, 환경이 좋은, 갤러리 같은 아파트 거주 (30평대) - 하차감으로 날 지켜줄 SUV 구입 ^^ 2. 행복한 삶 - 연 2회 해외여행 - 해외에 원할 때 무리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재력 - 고아, 동물, 환경을 도울 수 있

평촌, 산본 지역 분석(잔쟈니 튜터님) [제이든J]

평촌, 산본이 앞마당이 아님에도 강의를 신청한 계기 : 1호기 매도를 내년 상반기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금 1억 중반이 된다고 예상을 하고 next 임장지역들을 찾던 중에 해당 특강을 보게 되었습니다. 탄탄한 학군수요와 가성비를 갖춘 평촌, 산본 지역 분석 잔쟈니 튜터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part1. 평촌, 산본 지금이 기회인 이유 part2. 평촌

[신청 마감] 너나위와 함께하는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이번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 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챌린지로 찾아 뵐게요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는데 ..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쌓였으면 좋겠다” “왕초보도 돈 벌 수 있는 투자가 있을까?” 제대로 된 재테크는 하고싶고, 부동산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렵기만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 한가지 [대흙]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요즘 날이 정말 덥죠? 무더위가 기승하는 가운데 열심히 임장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또한 25년 월부학교 여름학기와 지방투자 실전반이 개강하면서 수강하시는 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같은 시간을 보내도 200% 이상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려보려 합니다. 아마 튜

전화임장에 디테일을 더하는 법 (ft.양식공유) [지니플래닛]🚀🚀🚀=33

안녕하세요. 겸소하게 나누고 즐겁게 성장하는 투자자 지니플래닛입니다.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고 어김없이 전화임장의 압박(?)도 함께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아직 전화임장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호흡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제 전화번호를 누르는 것까지는 익숙해졌는데.. 그리고 양도 늘려봤는데.. 어떻게 더 질을 높일까? 고민이 되는 분들도 있으실

1호기 복기 [도움닫기]

2025년 4월, 대구 달서구 – 생애 첫 1호기 등기 완료 후기 ‘아파트 투자 후기’라기보다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첫 부동산 투자를 복기하며,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겨봅니다. 2023년 10월부터 월부 강의를 들어왔지만, 열심히보다는 설렁설렁이란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설렁설렁 공부하다보니 2024년 하반기에 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