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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조모임 후기 - 여름지기 22조! 늘 응원합니다 🫶 [지투 29기 폭염 2겨내고 2배 성장하조_집모아꿈모아]

  • 22시간 전

 

안녕하세요,

집모아꿈모아 입니다.

 

7월 31일 7월의 마지막 날에,

4주차 마지막 지투기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

 

마인드적으로 그리고 투자자로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방 투자에 다소 부정적이었던 제가,

이제는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지방으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고

 

임보를 투자로 연결 짓지 못했던 제가,

사람들이 왜 여기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항상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지투기 강사님들과 조원분들 덕분에 한걸음 더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7월 무더위에 비도 오고 정신도 없었지만,

22조 조원분들이 힘든 내색 없이 임장 함께 해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셔서 나아갈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8월은 실전 투자에 힘을 쏟도록 해보겠습니다.

 

#1. 꾸준히 지켜볼 단지

 

이번 한 달 부산 연제구를 임장하면서,

투자 대상 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단지 보는 눈은 다 비슷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수영구 임장하면서 오션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센텀과의 거리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조원분들께서 공유해주신 단지와 이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임과 매임을 통해, 선호도 파악 또렷하게 하기

 

#2. 성장한 나 자신 마주하기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던 부분은

막연하게 임장보고서를 쓰는게 아니라

투자 대상으로 보고 내 투자와 연결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셨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도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항상 실천이 잘 안되었던

내 투자와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지방 지역분석에서 너무나도 강조해주셨고,

투자를 하시길 바라는 강사님들의 진심이 느껴져서

 

7월 말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저를 반성하고

전임과 매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전임/매임 해보기

 

#3. 덕분에 가능했어요🩷

 

서투른 조장임에도,

조톡방에서 서로 응원해주시고 자료도 함께 공유하며

모두 임장에 열심히 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함께 분임/단임 열심히 해주시고 꾸준히 이어가기 힘든 직장 환경 속에서

꾸준히 월부에서 투자하시려고 노력하시는 이지금님, 연제구 단지 정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의견을 언제나 잘 말씀해주시고 가족과의 시간도 바쁘실텐데 포항에서 부산까지 임장하러 오셔서 꾸준히 잘 해내주신 더웰씨님, 여름 휴가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매일 원씽 톡방에 올려주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새벽에 일어나셔서 응원글도 함께 올려주시고 언제나 열정 가득한 분위기 만들어주신 해피바이러스.kim님, 항상 감사했습니다!!

 

부산 선호도/이유에 대해서 의견 너무나도 잘 나눠주시고 과제도 항상 완료하시는 그래빛님,

또 뵙게 되어 넘 좋았습니다^^

 

임장 때 잠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밝은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솔직하게 의견 공유해주셔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자도실거주도님, 2호기도 잘 해내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더운 여름에 먼 광주에서 오셔서 분임과 단임 힘든 내색 없이 함께 해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youn맘님~!

 

이번 한 달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월부 안에서 계속 응원하면서 함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행복한 투자자 마인드로 즐겁게 8월 몰입하기

 

2025년 5개월 남았기에,

조모임에서 공유해주신 목표하신 바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댓글


더웰씨user-level-chip
25. 08. 05. 00:36N

집꿈 조장님~ 한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임장을 비롯해 조모임을 이끄는 역할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8월도 힘내서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