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전세 물량이 급감, 이유는?
- 세입자 퇴거를 위한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1억원으로 축소되자 집주인들이 직접 입주를 택하고 있기 때문 - 전세를 낀 매수도 어려워지면서 신규 전세 공급이 막히자 전세 매물은 빠르게 줄고 전세값이 오르고 있다.
- 전세퇴거 대출이 대폭 줄어들면서, 집주인들이 직접 들어가서 살거나 월세 / 반전세 매물이 늘어남
- 아실 기준, 송파구의 전세 매물은 1,141건으로 1년 전 대비 63% 급감 (3,036건)
강동구 -77%, 강북구 -62%, 용산구 -37.5% - 전세 매물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 7월 넷째주 아파트 가격 동향,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0.06% 상승해 25주 연속 오름세 - 전세의 월세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 서울 월세 물건은 1만 8627건으로 작년 대비 28% 증가
- 하반기 입주 절벽으로 전세난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예상 - 올해 하반기엔 확실히 전세 가뭄 현상 있을 것, 전세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값 상승 불가피 예상
☑️ 생각정리
- 신규 입주 물량도 부족해서 서울 전세난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
- 매매가 주춤, 전세가율 상승에 따른 투자 기회 가능성도 잠깐이지만 있을 것으로 예상
- 대출 규제 강화, 갭투자를 제한하는 정부 정책으로는 시장에 전세가 안 나올 것이고, 가뜩이나 신규 공급도 없는
상황에서 전세 물건이 부족해지면서 전세가 상승, 이것은 다시 매매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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