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남에 따라 처음은 어색했는대 서로 대화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조율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열매반이라서 그런지 서로 역할분담에서 양보하면서 선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꽃님은 우리조 대문을 이쁜게 만들어 주셨고
젤 힘든 임장팀장님을 맡아주신 배당받는 도비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대분분 많이 들으셔서 질문지에 답하는 것도 척척해주시고 부족한 조장이지만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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