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2 급지만 알고 있던 상황에서 서투기 강의를 듣고 급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급지별 가격과 설명을 쭉 듣다보니 경기도 4급지만 생각하고 있던 제게 서울 4급지도 기회가 있을 수 있겠다. (실제로 가격을 보기도 했고) 생각이 들었고 시장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어떤식으로 포지셔닝 해야 하는지 대출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맞벌이 3인 가족인 저는 월급에 비해 저축을 타이트하게 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사례를 보면서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고 이 부분도 타이트하게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서투기에서 앞마당을 어떤식으로 뾰족하게 만들고 어느 범위까지 시세트래킹을 하고 투자로 이어나가야 할지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제가 처한 상황을 먼저 확실하게 정리하고 올해 혹은 내년 초까지 1호기를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부진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