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는 구절을 제목으로 정해보세요! "대출은 안갚습니다. 있는 대출은 갚는것보다 모아서 투자하는게 낫다"는너나위님의 말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말이었습니다. 자랄때 부모님은 빚지고 살면 안된다고 하셨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너나위님은 돈모으기와 통장쪼개기를 하셨고, 자녀에게 원하는 교육환경과 필요한 재정 상황을 정하고 역으로 구성하신 부분은 생각의 반전이었습니다. 관심없을 경우, 혼자돈만으로라도 시작하신점, 포기하지 않으신 점, 꺽이지 않는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족한 금융지식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연간 8천을 저축하며 사셨을 두분이 많이 힘드셨겠지만, 목표를 이루었을 때 많이 좋으셨을 것 같아요. 노력과 신념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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