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꼭 살고 싶은 집에 내집 마련하고 싶어요

  • 14시간 전

2000년에 아이가 태어나고,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고,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함께 돈을 버니 돈이 자꾸 쌓이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교 가야될 때 살고있는 집 주변 배정받을 초등학교 옆을 지나가면 냄새가 나서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매수하였습니다. 아파트를 매도하고 아파트 가격이 급속히 올랐고, 지금도 여전히 높네요ㅜㅜ 우연히 월부 유튜브를 보며, 강사님들과 여러 튜터님들이 겪은 반식이나 검증된 투자법으로 왕초보도 실행가능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등등의 것들과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출은 안갚고, 있는 대출은 모아서 투자하는게 더 낫다는 말들은 새로운 발상처럼 느껴졌어요. 게다가 자녀가 있을 때, 원하는 교육환경에 필요한 재정 상황을 역으로 구성하는 방법도요. 항상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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