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강의수강에 이어 , 분임중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역시 월부세계 안으로 들어오니 전혀 다른세상입니다.
약 1년전 열반기초 실준반 중급반때와 다르게 , 서울기초반은 느낌적으로 좀 열심히 하시는 분들 인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아직 완전 적응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데 , 조모임이나 분임이나 사전온라임 모임,채팅방을 통해보니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저도 그런 에너지를 조원분들께 주고 싶은데 , 아직 잘 되지 않네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조원분들 닉네임도 기억을 잘 못해 한번 써봅니다.
조장 세화리님 , 리치스마일님 , 완두콩즈님 , 퍼마머니님 , 잘고를쑥님 , 둥둥등둥둥님 , 수지찐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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