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너나위)
저자 및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5.8.5.~8.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월급쟁이 #시간과상관없이돈을번다 #꾸준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유능하고 인성좋은 선배의 권고사직을 목격했다. 이후 본인의 은퇴와 노후에 대해 고민하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동산 갭투자를 공부했고 현금을 자산으로 바꿔,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아파트 전세 제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부동산을 공부하고 투자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시행착오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월급쟁이들이 ‘내 시간을 오롯이 나를 위해 쓰는 그날’을 이룰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72p)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시간을 직접 투입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어쩌다 시간을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 순간부터 교환할 돈이 없어진다.
(100p)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전세금에는 따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반면, 은행에서 받는 대출엔 이자비용이 발생한다. 임차인이 2년 동안 그 집에 편히 머무르는 데 필요한 서비스만 제공하면 된다. 마음을 조금만 유연하게 고쳐먹으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전세금이 3억이라면 대출이자를 5%만 잡아도 2년이면 3천만원이다. 임대를 놓고 유지관리하는 일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119p) 중개인과의 관계가 투자결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지 않다. 속보이는 비즈니스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임대사업을 단순한 부업정도가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수단으로 여긴다면 그 정도의 관심과 표현은 필수다.
(154p) 투자자가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다. 투자금을 줄이는 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한다.
(518p) 리스크관리. 전세가율이 높으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전세수요는 실수요(실거주자)이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의 변동폭이 크지 않고 꾸준히 오름세를 탐. 매매가는 전세가 밑으로 떨어질 수 없음. 매전갭이 크지 않은(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의 경우 전세가가 지지대 역할을 해 매매가의 하락폭이 작음.
(213p) 전세가는 매매가가 전세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방어하는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한다. 부동산 매입 이후 가격이 하락하게 돼도 내가 잃을 수 있는 돈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 즉 투자금만큼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전세가율이 높아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은 물건을 투자대상으로 삼아야하는 이유다.
(214p) 지방처럼 상대적으로 수요층은 두껍지 않은데 주변 지역에 지속해서 많은 주택이 공급되는 경우 2년전 계약당시 전세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매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생긴다. 수도권보다 인구나 세대수 규모가 작고 외부유입이 활발하지 않아 공급량에 더욱 민감하게 움직인다.
(291p) 꼭 전국적으로 유명한 중학교가 없다 해도 그 동네에서 선호하는 학교로 배정되는 아파트라면 학군 입지에서 다른 아파트들보다 우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형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더 좋은 것을 찾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은 내용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마인드셋하기 좋은 책이다. 평범한 사람이 자수성가 하기까지 노력하며 보낸 수많은 나날들을 상상하게 되고, 그 진심을 다한 노력이 느껴져,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을 하게 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때 직장인이라면 일을 엄청 잘 하든 못 하든 어느 정도만 하든 상관없이 9시부터 6시까지 자리만 지키면 돈이 나온다는 사실, 곧 우리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고 있으며 나중에 시간을 투입하지 못할 때 돈을 벌지 못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매일 그렇게 살고 있지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앞으로는 시간을 투입해 돈을 버는 게 아니고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그리고 전세금은 이자가 없다는 것.. 전세입자에게 빌린 돈은 무이자 대출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임차인이 편히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고 기꺼이 해야할 일인 것이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제도의 특별함,, 이 특별함을 통해 나에게도 월급쟁이지만 정신적 은퇴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댓글
와~~ 언제 추천도서까지 ㅠㅠ 대단하셔유ㅠㅠㅠ 책 한권을 일주일 안되서 읽으신것같은데요 ?! 와~ 저도 열심히 다시 독서를 해봐야겠습니다!!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