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 개념이 와 닿았습니다.
전고점 이하로 형성된 가격을 절대적 저평가로,
이미 전고점을 돌파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상대적 저평가로 구분하는 방식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환금성의 의미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잘 팔리는지를 넘어, 평소에도 주변 단지와 가격 흐름을 같이하는지가 중요했는데, 상승장에서는 함께 오르지만 하락장에서는 거래 절벽이 올 수 있으니, 시장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6.27 대출 규제로 리스크가 커졌다고만 생각했는데, 실거주자 이탈로 투자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새로웠습니다. 올해 겨울 규제때문에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전세 기간이 많이 남은 매물에서 협상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시장이 주는 기회로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든 투자할 수 있도록 후보 단지를 꾸준히 관리하고, 확실한 투자 원칙과 기준을 세워 혼란스러운 시장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시장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사고방식을 정리해 알려주셔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낫다’
반드시 명심하겠습니다.
기존 기초강의들 보다는 강의시간이 짧았는데, 심도있는 내용이라 쉽지 않네요..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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