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에
많은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매가 전세가 투자금 전세가율 등등
우리가 숫자로 보는 많은 지표는 결국
사람 마음이 만들어낸 산물 같은 것!
부동산은 인문학이라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흔들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하는 행위는 사람들의 마음이 몰리는 곳을 찾아
아직 수면 위로 사람들의 마음이 떠오르지 않은 물건을 찾아
매도인 임차인 부사님 등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결과를 낸다는 느낌들!!
격하게 공감되며
격하게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로 생각했습니다.
눈 앞의 흔들리는 마음은
제 마음일 것이고
흔들리는 모든 것들
심지어 정부 규제까지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는 행위가
투자의 본질 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 생각의 소용돌이 안에서
투자라는 결과를 내기 위해
나의 마음을 비우는 도구로
저환수원리를 적용시켜내는 행위들!
이런 모든 것들에 의미가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의 여정에…
아직 단지가 시멘트로 보이는 제 눈을 조금 더 신뢰(?)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단지와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반대!
반대의 시각에서 조금 더 객관화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면?
요동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일관된 마음을 유지해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이야기 쏟아주신만큼
성장의 기회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