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슝슝날자] 여덟단어 독서후기

25.08.12

✅️도서/저자 : 여덟단어/박웅현

✅️회독 수 : 1.5회독 

✅️별점 : 10/10

▶️따뜻하고, 위로가된다. 가벼운듯 하지만, 삶의 지혜를 간결하게 배울수있고 결국 핵심을 파악해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게 만든 책인 거 같다. 진짜 서문에 나왔듯, 삶의 변곡점이 오면 한 번씩 펼쳐서 보면 도움이 될듯한 책이다.

 

#아모르파티 #지혜로운소통법 #나의선택을옳게만들기

 

1. 자존

 p37 자기가 가진 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인생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마다 기회는 달라요. (중략) 그러니 만나는 기회도 다르겠죠. 그러니깐 아모르파티, 자기 인생을 사랑해야하는 겁니다. 인행에 정석과 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예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고 하지 마세요. 

 

>> 지금도 어느순간 한 번씩 정해진 길과 루트로 가야만 할까라는 의문이 들곤한다. 하지만 그렇게 쫓아가면 늘 결과가 안 좋았던거 같다. 기준점을 나의 중심에 두고 묵묵히 나아가다보면 그 순간들이 연결하여 의미가 되는 날이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다. 그렇게 현재 내가 있기 때문에!

 

2. 본질

p63 저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에 될 것이냐 아니냐가 본질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4. 견

p139 어떤 순간에 내가 의미를 부여해주어야 그 순간이 내게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내가 경험하는 어떤 순간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순간의 합이 되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내 삶은 의미 없는 순간의 합이 됩니다.

 

 

>>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임해야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만들어진 하루가 나중에는 나에게 부메랑처럼 날아와서 미래의 나를 만든다면, 의미없는 하루를 보낼수가 없지 않겠는가? 흑화되어있던 2말3초가 가끔은 아쉽기도 했지만, 그 시기를 잘 버티려고 애썼고 많이 느끼면서 성장했기 떄문에 지금의 순간에 더 단단하게 뿌리내려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2. 본질

p69 복잡한 사물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려는 노력, 어떤 것을 보고 달려가느냐가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커다란 무기입니다.

 

>> 그냥 보는 게 아니고, 핵심이 뭐고, 어떤 것을 보려는 노력!

 

3. 고전

p95 저는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알아야 할 것을 가리고 있다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클래식, 고전을 진짜 만나기 위해서는, 함부로 씹다 버린 껌처럼 여기지 않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해요. 진짜 알려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을 가지면 그 대상의 본질에 대해서 궁금해질 겁니다. 그걸 제대로 알기 전에는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아닐까. 함부로 안다고 단정 짓고 판단해버리는 과오.. 

그럴려면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그 대상을 탐구했나 생각해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다.

나보다 더 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들은 그렇게 자만하지 않는다.

주제와는 상관없지만,이런 점을 보면 본질을 진짜 제대로 파악하려면 근본적으로 겸손을 가지고 임해야 겠네라는 생각도…

 

5. 현재

p161~162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절대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중략)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만 하지 말고 선택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중략)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옮게 만들려면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제일 좋은 답이에요.

 

 

>> 어차피 이러니 저러니 고민해도, 나중에 아쉬운 선택은 늘 있더라.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게 좋다는 말에 극공한다. 이번에 1호기를 하면서 그 부분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둘중에 뭐가 낫지, 왜 그래야하지 등등 아쉬운 선택이 되면 어쩌지라는 고민때문에 매일 힘겨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라고 마음먹고 한 발 디디고 나니, 거짓말같이 걱정 사라졌다. 결국 나의 마음가짐 바로잡고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었다

 

6. 권위

p192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이 먹어 윗사람이 되었을 때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권위는 우러나와야 하는 거예요. 내가 이야기한다고 되는 데 아니라 상대가 인격적으로 감화돼서 알아줘야 하는 겁니다. 그게 권위입니다. 절대 긴 복도가 권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이제 내가 곧 이 위치로 갈 건데...인격적으로 감화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꼰대는 되지 말아야지…

 

<가장인상깊었던 구절>

7. 소통

p230~231 소통의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지 상대의 관점에서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함과 동시에 어떤 문맥으로 말해야 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힘을 싣기 위해서 지혜롭게, 생각을 디자인해서 말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소통을 잘하고 싶으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 최근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나의 의사를 정확하고 정중하게 전달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굉장히 직설적으로 표현을 많이 하던 시절에는 공격적으로 들린다던가 오해를 사기 일쑤였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1)상대의 관점 2)나의 생각 3)옳은 문맥을 융합해서 지혜롭게 말하면 듣는 사람도 편하고, 나의 의사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해둬야겠다.

 

<적용하고 싶은 구절>

8. 인생

p254~265 인생이라는 마라톤에 임할때는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내 안에는 실력이 있다는 자존을 가지고 'Be Yourself' 하는 게 제일 잘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중략)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깐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판단을 신중하게 하고 그다음에 셔터를 내리세요.

 

>> 현명하고 신중하게 판단한 다음에, 그외에는 나를 믿고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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