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9기 51조 그리는 대로] 나는 끝까지 할거야 ! (내마중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 

스스로 그리는 삶을 살아가는 

“ 그리는 대로 ” 입니다. 

일요일에 8월 마지막 여름 휴가를 다녀오고 

월요일에 못 본 1주차 강의를 마무리 했어요. 

처음 듣는 것도 아닌데 역시 나 대출은 뒤로 갈 수록 알쏭 달쏭 ^^ 

용어가 익숙해 지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데 정부의 규제가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더 그런 것 같아요. 

몇년 전  처음으로 주택 담보를 받고 대출을 받았는데, 

그때도  역시 나  알쏭 달쏭 했지만, 당장 돈이 나가는 거니까  피부로 이해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덜 내고 아껴 보고 싶은 절실한 마음 ㅜ )

스스로 알아본 대출, 그리고 대출의 종류, 금리 결정. 

엄청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비교하고 .. 나 진짜 똑똑한거 같아 라며 ㅋㅋㅋ 선택을 했지만 … 

이제는 월부에서 내마중을 공부하며 

그때의 결정이 무엇이 잘 못 되었고, 무엇을 잘 했는지 

자동 복기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사람은 배워야 하는 것! 감사합니다. ! 

들어 오는 가능한 빠르게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느리게 

오늘 배운 재테크의 기본 ! 

나가는 돈은 최대한 빠르게 하는 제 습성에 반대 되는 것이지만 

배웠으니 똑같은 실수는 절대 또 안 한다 ! 

“ 계획과 실행이 있는 삶” Vs " 자극과 반응만 있는 삶"

내 삶은 계획과 실행도 있고, 자극과 반응으로 도 채워져 있어요. 

나위님이 말씀하신 목실감 덕에 자극과 반응이 50 프로 채워져 있을 삶에 

계획과 실행이 70 프로는 되는 것 같아요. 

멘토님 말씀 처럼. 내 인생의 GPS가 되는 목실감. 

이제는 너무나 습관이 되어서 목실감 없이는 너무 허전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채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天助自助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내가 여기서 놔버린다면. 여기서 나를 안 도와 주는 것과 같은 것. 

내마중을 배우는 사람들이 내집 마련에 대해서는 너나위과 같은 레벨로 만들고 싶으시다는 

너나위님의 진심. 

나 진짜 내마중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내가 감히 내집 마련은 너나위 만큼 잘 하고 싶어 !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수강생들을 생각해 주시고, 강의 준비해주시는 너나위님 . 

정말 감사합니다. 

2호기 하기 전에 일단 내마중부터 제대로 잘 뽀개볼게용 💛

나중에 꼭 한번 뵙고 싶어요 너나위님 💛

<적용할 점> 

1.  내게 맞는 대출을 알아 보고 예산 확정해보기 ( 지금 나의 상황에 맞게, 1번부터 7번까지  )
2. 바탕화면 업그레이드 하기
3. 후보 아파트 모두 찾아 보기 
4. 실거주 VS 거주 분리 비교해 보고  무엇이 나은지 비교해 보기 
5. 천조자조 ; 될때까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