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선호도 였습니다.
우리가 아는 입지분석 외에도 그 지역만이 가지는 특별한 무엇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덕에서는 평지가 가진 힘을 알게 되는 것처럼 그 지역의 단점이 다른 지역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도 결국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것, 그리고 그지역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 선호도의 끝이라 생각됩니다.
시키니까 하긴 하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는 장표중에 하나가 시세지도 였습니다.
시세를 따면서 가끔은 가격이 날아가는 경험도 하고,
시세를 하나하나 왜 이렇게 힘들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 모든 행동이 투자 행동의 일부 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세를 만들어보면서 이 지역에 저평가 된 물건을 찾아보고, 시세를 그룹화하는 것들이
더 좋은 투자를 위한 여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하지 않아도 계속 시장을 들여다 보는 행동
어떤 사람은 복기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시세트래킹이라고 할 수 있는 그 행동
사실 너무 대충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적었더라면 지금 이렇게 헷갈리는 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지금 보고 있는 지역 외의 물건들을 전수조사를 통해서 투자 가능 단지를 뽑아내고
실제 매물을 봄으로써 더 좋은 투자 기회를 만들 수 있어야 겠습니다.
선호도를 더 잘 알기 위해서 분임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다시 나와서 메우는 작업을 해야할 것입니다.
시세를 그리고 그룹핑하는 작업이 고되고 힘든 일일지라도 투자와 연결 시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매수 여부와 관계없이 앞마당을 정리함과 동시에 꾸준한 시세트래킹을 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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