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단지의 선호도 파악입니다.

 

그동안 선호도 파악이 왜이렇게 힘들었는지 앞마당을 만들면서 선호도를 생각을 하긴 했었나 라는 생각을 했어여

 

투자를 하면서 그 이후에나 깨닫게 된거 같습니다.

 

그럼 선호도 파악은? 양파링님께서 쉬운 2가지 방법을 애기해 주셨습니다.

 

그동안은 서울에서 2번만을 가지고 판단했는대 결국 가치판단의 기준과 비슷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앞마당을 만들면서 보통은 4번에서 많게는 8번을 가는데 그걸 가지고 내가 여기 지역사는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갖는다는것은 오만이었습니다.

 

강의 종종 졸았지만 양파링님의 강의 넘 좋았습니다. 점점 쉬운 방법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 단지선호도를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애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달라지 이지역의 과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인곳과 비교하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겁먹지 말자 일단 한발 대딛어 보자, 해야 할 일들을 그저 해 나가자 

 

오늘 하루도 해야 할 일들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고 오늘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살아 가치있는 하루로 하루하루 빛어내기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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