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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자꾸 돌아보면 후회만 되는 지난 시간들
왜 더 일찍 경제관념을 갖지 못했을까? 왜 계획없이 아무렇게나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소비를 하면서 막 살았을까?
항상 후회만 하는 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 49세 !!
남들 경제적 자유를 선언한고 서서히 은퇴 준비를 하는 시기에 이제 시작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무척이나 조바심이 들고 불안하다.
사실 월부를 알기 전까지는 너무나 무지했던 나였기에 빚을 내서 집을 산다는것은 너무 부담스럽고 싫은 일이었다. 될 수있으면 적은 빚으로 모을 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많이 모아서 최소한의 빚을 내고 집을 사야한다는 어리석은 생각.
그 때문에 2018년 근처에 봐두었던 아파트를 날려버리고 사지 못했고, 그 아파트가 3년만에 1억 7,8천만원 가까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야 너무 어리석었다고 후회하고 속으로 눈물만 흘렸다.
하지만 너무 무서운걸,, 잘 알지 못하니 섣불리 집을 살수 없었고 나는 또 그렇게 몇년을 보내고 전주는 집값이 상승하고 이제는 여기에 사서는 답이 없구나 후회하고 ㅜ.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아예 수도권에 집을 마련하자 마음먹고 내집마련 강의 수강을 시작했고, 또 여전히 게으름을 피우면서 투자금이 너무 적다는 사실에 좌절하면서 포기하는 마음이 되고 무한 반복의 루틴.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고 치열하게 공부하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과제조차도 성실하게 잘 하지 못하는 나를 다시한번 반성하면서 이번 내마중에서는 꼭 마무리 짓는 뭔가를 만들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번 강의는 대출부터 자신에게 맞는 아파트를 찾는 방법을 더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주는 강의여서 어떤 강의 보다도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항상 수강생들을 후배님이라고 칭하면서 격려해주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너나위님의 진심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 강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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