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믿고 23.12.18 0
눈 뜨니 몰아치고 있던 눈바람, 그 눈바람을 뚫고 모여주신 우리 조원분들
에이징 이슈라며, 끝까지 함께 자리 못하고 헤어짐의 인사를 해야 했지만
정말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한분 한분 배울 것들만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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