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든 조원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습니다.
임장을 하며 익숙해진 얼굴들 그리고 화면넘어로 보이는 새얼굴까지
기침이 심해진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다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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