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후기 [해피데이]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36P)
부자 아버지에게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좋을지 어떨지 물었을 때, 그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답했다.

"내가 그 과정을 들어보지 않았으니 내가 어떻게 알겠니? 알아낼 방법은 딱 하나뿐이지. 그냥 해보면 된단다. 그럼 항상 배울 수 있을꺼야. 무엇가를 해본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 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낫단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ART 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현금 흐름의 4사분면

• E : 봉급생활자
• S :자영업자, 소규모 사업가 또는 의사 변호사 부동산 중개업자나 운동선수 같은 전문직 종사자
• B : 직원 500명이상을 고용한 대규모 사업가
• I : 수동적 투자자가 아닌 적극적인 투자자

==> E, S ==> B,I 사분면으로 이동해라, 돈의 주인이 되어라 !

PART 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금융문맹에 따르는 대가 

• 금융문맹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든다.
• 금융문맹은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 금융문맹은 사람을 좌절시키고 화나게 한다.
•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믿는다
• 금융문맹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다.
• 금융문맹은 빈곤의 원인이 된다.
•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가난한 투자가가 된다.
• 금융문맹은 판단력을 떨어뜨린다.
• 금융문맹은 삶을 혐오하게 만든다.
• 금융문맹은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금융문맹은 현실을 왜곡한다.

금융 문맹을 벗어나기 위한 문해력을 관통하는 여섯 개의 핵심 단어

수입 / 지출 / 자산 / 부채/ 현금 /흐름

현금과 흐름이 가장 중요한 단어이며

자산과 부채의 차이는 자산은 일은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

부채는 비록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간다. 라는 것이다.

PART 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부자의 소득은 유령소득이다

유령 현금 흐름은  '일반소득, 투자소득, 수동적 소득처럼 보이는 소득이 아니다. 
유령 현금흐름은 금융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유령 현금 흐름은 보이지 않는 소득이며 부채와 세금의 파생 상품이다.

• 부채는 유령소득이다.
• 자산 가치 상승은 유령 소득이다.
• 감가 상강는 유령 소득이다.

플랜 B가 있는가

실제 플랜B에는 공부와 연습이 포함되어야 한다.

나는 부동산을 찾는 일을 100회 시뮬레이션했다. 

PART 4 포르쉐 경제학

 자산을 만들고 그로 창출된 현금흐름으로 포르쉐를 구입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일반소득보다 투자소득,수동소득을 만든게 바로 그 의미이다.

현금흐름의 4사분면에서 현재 나는 E사분면에 위치하고 있고,  내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같은 위치에 있다. 
대부분 자영업 같은 다른 4분면 S로의 이동도 힘들어한다. 
하지만 그 시도조차 하지 않은 사분면의 이동은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와의 상황처럼 다른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이동에서의 필요한 점은 여러 지능이 발달해야하는데..  시작단계에서는 영적,정신적 지능이 
진행단계에서는 감정적,신체적 지능이 중요하다는걸 공감했다.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는 교육과정 속에서 자란 나는 이 또한 속도가 늦어져 있었다. 
하지만 한번도 하지 않는것보다 시도하는게 다른이들보다 훌륭할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할까 말까 망설일때는.. 우선하자 !!

무엇인가를 해본다는 건 대분의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낫지 않은가? 늘 시도하자! 

2. E -> S -> B -> I 로의 이동의 최종 목표는 나눔이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많은 책에서 지향하는 점과 비슷한 것 같다.
우선 내 신분인 E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할 것이고 점차적으로 내가 I 사분면에 도달했을떄 이런점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부분은 월부의 많은 기버들에게서도 매일 배우는 지점이다. 

나도 가능한 부분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