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은 서울 인근에서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으면서 신축단지들이 들어오는 곳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공급으로 가격이 눌려있는 곳이다. 7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보자.
광명 강의를 통해 다른 지역을 한번 볼 수 있을까? 서울로 접근할 수 있는 지역, 서울의 베드타운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도시. 신축 공급으로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는 지역은 어디일까? 내가 이번에 임장하는 지역인 산본은 이와 비교할때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를까?
6.27 전세 대책을 어떤 방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신 점은, 그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할 일이 늘어난 것 뿐이지 투자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어쩌면 정부 탓을 하면서 투자활동을 게을리하려는 나 자신에게 그건 아니지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임장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나를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