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로버트 기요사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다
- 은행에 내 돈을 맡기면서 보관료도 내야한다.
- “저금리” = “돈 빌리러 오세요, 돈이 할인 중입니다~”
- 0 이 수백만달러로 바뀌는 빠르기의 정도를 ‘돈의 속도’라고 한다. 즉, 얼마나 빨리 돈을 움직여서 더 많은 자산을 취득하고,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그 자산에서 돈을 끌어내어 더 많은 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또 다른 이유는 빈곤층과 중산층이 돈을 저축하거나 장기적으로 연금에 투자하는 반면, 부자는 돈을 저축하는 대신 돈을 굴린다.
- 장기투자에 묶여 있는 소득 → 자본 이득 세율로 과세
- 투자자가 투자를 통해 돈을 계속 움직이는 경우 → 움직이는 것은 부채이기 때문에 부자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 실제로는 감가상각을 통해 (공제) 추가적인 유령소득을 얻을 수 있다.
부채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 무에서 생기는 돈
- 부채를 활용한 돈으로 자산을 구입해 수익화 한다면? 무에서 현금흐름 생성
- 하지만 부채는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부채는 총알이 장전되어 있는 총과 같다. 생명을 구할 수도 있지만, 죽일 수도 있다.
세금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 세금은 벌이 아니라 보상에 가깝다. 정부가 보상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실행해야 한다.
- 임대사업자 세금 혜택 → 현재는 묶였다. 지금은 정부가 원하지 않는 일이다.
- 현재 임대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점점 적어지고 있다. 조만간 정부가 임대사업자를 원할지도?
폭락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는다 (화려한 새 자동차, 새 옷, 보석 등)
- 부자들은 자신을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줄 할인품을 찾는다.
- 부자들은 장기 투자하거나 분산 투자하여 모든 것을 조금씩 사거나, 혹은 누군가 사라고 하는 것은 사지 않는다.
- “분산 투자는 무지에 대비한 보호 수단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따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워렌버핏-
- 폭락 = 할인행사
- 금융시장이 폭락하면 할인품을 사냥한다.
- 폭락은 바보들이 더 이상 바보짓을 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현명한 교사가 필요하다
- 누가 나에게 정보를 제공하는지 신중하고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 우선 나 자신이 똑똑해져야 한다. 나쁜 조언과 좋은 조언을 구분할 수 없으면 아무 조언이든 따르게 된다.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 시뮬레이션으로 실수를 연습하고 → 능동적으로 실제 그것을 행해야 한다. → 배운 것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실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
-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작동하지 않는 1만 가지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토머스 에디슨-
-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 에디슨-
플랜 B 세우기 + 5년 계획
- 진정한 금융교육으로 시작
- 변화를 일으키는 교육 : 애벌레에서 고치, 고치에서 나비가 되는 ‘변태’ 즉, 혁신의 과정이 필요하다.
- 실천을 통해 배우는 학습
- (고치) 진정한 금융교육프로그램, 돈의 전쟁터 → (나비) 살아남아서 더 부유해짐
- 신체적 지능이 중요하다. → 다른 모든 지능에 영향을 줌 → 시뮬레이션의 중요성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 그래서 실제 플랜B에는 공부 + 연습 필요 (시뮬레이션)
- 공부, 5년의 시간이 필요함
세상을 바꾸려면, 너 자신 먼저 바꿔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돈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안전하고 우량한 자산 (e.g. 저축)만을 바라보지 않고, 돈을 굴려야 한다.
- 세금은 정부가 원하고 보상하는 일을 찾아 하면, 줄일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다.
- 부채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좋은 장치다.
- 대중들과 반대로 행동해야한다. 폭락에서 나는 움직여야 한다.
- 내가 포기한 시점은, 성공이 코앞인 시점일 수 있다. 될 때까지 한다!
- 진정한 금융교육과 돈의 전쟁터란 나를 혁신시키기 위한 발돋움판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바뀌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꾸준히 유지할 것
- 현명한 교사, 멘토를 선택할 것 (월부는 그런 점에서 훌륭한 멘토가 많다. 실제 직장인 투자자로서 모범)
- 전세라는 부채를 레버리지 해 자산을 늘려나갈 것
- 돈을 끊임없이 굴릴 것. : 전세상승분, 매도차익을 이용한 또다른 시스템 투자 지속 (한 채가 끝이 아니다)
- 시장 분위기 (매도/매수 심리)를 잘 파악해, 대중들과 반대로 행동한다. 현재 시장 관망세가 짙음. 여기서 나는 행동한다.
- 꾸준한 독강임투는 나의 고치이다. 나의 플랜 B(40살 은퇴 후 경제적자유)를 위해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시물레이션 해서 지속하고 성공하는 투자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