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버지는 실수를 굉장히 존중했고 가끔 이런 말씀도 하셨다.
“신께서는 실수를 통해 너에게 말을 건단다. 실수란 ‘정신 차리고 일어나. 여기에 네가 배워야 할 일이 생겼어.’ 라는 뜻이거든.”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학창 시절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배워왔고
또 학교를 졸업해서 안정적인 직장 또는 전문직을 업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것을 인생의 최대 목표로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이것은 돈을 위해 노동력을 파는 ‘프로레타리아’가 되는 것 내지는
전문직을 갖고 고임금을 받는 사람들은 ‘부루주아’에 그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점점 호기심이 생겼다.
책을 통해 부자가 왜 더 부자가 되는지에 대해 배우며 그동안 저축은 미덕이라 배워왔던 지난 날과
세금은 무조건 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생각도 못해 봤었고
‘지금 무슨 주식을 사면 돈이 된데.’ 라는 말에 꼭지를 잡고 샀다 물린 주식들,
부채는 죄악시 여기며 무조건 빚 없는 것이 최고로 여기며 살아왔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책을 통해 왜 자산의 양극화가 생기는지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어
돈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 부쩍 생겼다.
‘이웃집 부자들’의 방법으론 이제 더이상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금융 교육’을 읽으며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많이 떠올랐다.
not A but B. 예전 A의 모습에서 벗어나 B로 가기위한 방법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댓글
숲이좋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