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되어 있어야 전문가들 도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100page)
공인회계사 같은 자문가는 나의 교육 수준과 경험에 맞는 조언만 해 줄 수 있다.
내가 먼저 내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그도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없었을 것이다.
내 포지션은 어디인가? (104page)
생산자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나머지 시민들이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식량, 연료, 주택을 생산하기 때문에 정부는 세금 감면 혜택을 통해 이러한 활동을 장려하고 보상한다.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부유한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세제 혜택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그 저 빈곤층이나 중산층보다 좀 더 자주 올바른 위치에 있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
회고의 필요성과 중요성, 실수를 통해 배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함 (115page)
실수는 학생이 무엇을 모르는지 교사에게 알려 주고, 많은 경우 교사가 가르치지 못한 것을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실수는 학생과 교사 모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쇼핑은 언제 해야 하나 (149page)
I 사분면에서 진정한 투자자가 되려면 ‘체리 피킹’하는 법, 즉 좋은 추자 기회를 식별하는 능력을 배워야 한다. 재정적으로 눈먼 사람이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폭락에 대비하기 (150page)
폭락이 언제 올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내 경험에 비춰 보면, 바보들이 ‘투자자’가 되는 ㄸ'ㅐ가 오면 폭락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왜 부채는 비과세인가 (162page)
모든 소득이 과세의 대상이다. 부채는 소득이 아니고 갚아야 하는 돈이다. 그래서 투자를 위해 돈을 빌린다면 그 돈은 실제로 비과세다. 이런 이유로 부채가 자기자본보다 저렴한 것이다. 자기자본은 이미 세금이 부과된 당신의 돈이다. 따라서 이자율이 5~6퍼센트라고 해도 40퍼센트의 세금을 내는 자기자본을 사용하는 것보다 부채과 훨씬 저렴하다.
좋은 부채란? (180page)
좋은 부채는 당신을 더 부자로 만들어준다. 좋은 부채는 다른 사람들이 대신 갚아 주는 빚이다. 정부는 좋은 부채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내가 사는 집은 부채인가? 자산인가? (206page)
가난한 아버지는 집을 '자산'이라 하고, 부자 아버지는 집을 ‘부채’라고 했다.
‘자산’은 말 그대로 현금 유입을 일으키는 것으로,
‘부채’는 현금 유출을 일으키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즉 현금 유입과 현금 유출의 차이를 당신의 순자산, 즉 재산이라고 부른다.
세법은 정부의 지침이자 인센티브 (217page)
“세법은 원래 정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일을 해주는 정부의 파트너에 대한 정부의 지침이자 인센티브다.” 이런 까닭에 전 세계의 세법이 기업가와 대기업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세법은 정부의 세수를 늘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정부 정책을 따르도록 유도한다는 매우 중요한 목적도 수행하고 있다.
세 가지 소득을 구분하라 (220page)
일반소득(근로소득, 이자소득, 연금소득 등): 가장 많은 부분을 세금으로 납부
투자소득(자본 이득, 매매차익): 미국에서는 투자 소득의 20펴센트가 과세된다.
수동적소득(현금흐름, 임대소득): 세금이 가장 낮은 소득. 때로는 0퍼센트가 과세된다.
‘유령 소득’ 핵심 키워드 (234page~)
Chapter 10: 부자의 소득은 유령 소득이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현장에서 얻는다 (260page)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세금에 대해 어떤 포지션에 있는가?”, “내가 내는 근로소득세에 비해 부동산 투자시 발생하는 각종 세금의 세율은 사실은 그렇게 높은게 아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부채를 일으키고, 투자를 해서 매매차익과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그러한 현금 흐름으로 부채를 상환하거나 또 다른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모든 과정에서 ‘유령 소득’이 발생한다는 개념이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고 대단한 인사이트를 배운것 같았다.
저자는 부채의 경우 비과세라고 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았다. 이 점이 계속 의문이었는데, 부채로 인해 발생한 이자 비용도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현금 흐름으로 납부하고, 대출을 상환 한다면 이것이 ‘유령 소득’이 되는 것인가 하고 이해가 되는듯 했다. 그러나 이것은 부채로 인한 지출보다 소득이 많아야 가능한 것이고, 결국 I 사분면에서 투자자로서 좀더 실력을 뾰족하게 다듬을 수록 지출보다 소득이 더 높아질 것이고, 이에 대한 리스크관리 또한 중요한 거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또, 매입한 부동산의 감가상각으로 인한 세금 감면은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
몇 달간 투자활동 없이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다시 현장으로 나갈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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