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통해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장기적이고 꾸준한 투자가 훨씬 더 합리적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남 아파트 같은 미국 주식”이라는 표현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커지는 자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또 단순히 ETF 정도로 알고 있었지, ETF 투자에 대해서는 단순히 수익률만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iNAV와 추적 오차, 괴리율, 그리고 실부담 비용율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실질적인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손실을 막기 위해 매수 가격을 NAV와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고,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강조한 “가장 확실한 알파는 절세”라는 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투자 수익을 내는 것보다, 연금저축·ISA·IRP 계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산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점은 실제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절세 계좌는 노후 대비뿐만 아니라 현재의 세제 혜택과 장기 복리 효과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어 반드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P500 적립식 투자를 통해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의 힘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장 타이밍을 재기보다 정해진 날 일정하게 매수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 그리고 “시작이 늦으면 지각비가 커진다”는 표현은 지금이라도 바로 실행해야겠다는 동기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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