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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순위를 정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이런 결심을 하며 혹시 내 자신이 게으름과 타협하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것에 대한 답은 나 자신 밖에는 알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리하게 하다가 포기하는 것보다는 내 속도를 찾아서 늦더라도 목표하는 바를 해내는 것이
더 의미있겠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나니 마음이 좀 더 여유가 있어지는 것 같다.
강사님의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골라서 하나씩 만 해나가보세요’ 라는 말씀은 그야말로 나를 응원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힘이 났다.
내마중 2주차
실거주 VS 거주보유분리 이제는 결정해야되지 않을까 질문을 던져보지만 여전히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거주보유분리 쪽으로 기울었던 나의 생각이 강의를 들으면서 내 예산안에서는 거주보유분리용 아파트의 급지가 실거주보다 훨 가치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거의 비슷한 느낌
그건 급지가 좋은 단지들의 매매가의 오름폭이 갑자기 커지면서 전세가 아직 받쳐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주보유분리 관점에서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걸까?
아니면 실거주처럼 급지를 낮춰서 매수를 하는 것이 맞는 걸일까?
조금은 비워내는 마음. 겸손이 답을 가져줄지도 모르겠다.
실거주용 아파트를 좀 더 찾아보고 임장도 다녀보고
그리고 내 예산의 범위안에서 조급해하지 말고 거주보유분리용 아파트를 좀 더 찾아보면서 결정을 해야겠다.
아스팔트 속을 뚫고 피어나는 꽃이 있는 것처럼 서울의 아파트는 아직은 나를 뒤덮는 아스팔트처럼 느껴지지만 나도 그 안에서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겪어내야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내 자산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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