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사지 마시고, 이때 사세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입니다. 해당 내용은 시크릿브라더 단톡방(시크릿브라더 부린이 구조방)에 공유된 내용을 편집하여 제공한 내용입니다 (단톡방에 7월 17일 공유한 내용입니다) 오늘은 '집을 매수하는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627대책 이후에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습

어느 날, 세살배기 아들이 알려준 투자의 본질
“나는 아빠가 진짜 진짜 좋아.” 요즘 만 세 살 우리 아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원래는 엄마를 훨씬 더 좋아했죠. 보통 아이들이 엄마를 더 따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려니 했지만, 왠지 조금 억울하더군요. 저도 아내 못지않게 아이와 키즈카페도 다니고, 좋은 거 보여주겠다고 주말마다 운전하느라 꽤 애를 썼거든요.

야간 임장을 통해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 - 임장 마스터와 함께 떠나는 임장 1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 낮에는 부동산을 보고, 밤에는 사람을 본다 " 야간 임장을 통해서 비로소 볼 수 있는 것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눠 볼려는 것입니다. 그 동네는 ‘조용하다’고 했다 “거기 좋아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신축 대단지라서 살기 괜찮을 거예요.” 이전에 다니던 회사 후배의 말이


서울 하반기 오를 지역은 여기 입니다.(2개구 최근 시세 공개+가격비교)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지난 한주는 부동산 대출 규제로 인해 다들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조금은 익숙해진 분위기 속에서 아직 내집마련 및 투자의 끈을 놓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서울 시세 글을 적습니다. 최근 마포구 2급지 인근 서대문도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주변 지역시세를 함께 봐야


[진심을담아서] 부동산 선입견 타파 시리즈 1. 지방은 무조건 연식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 진심을담아서입니다 :) 날씨가 정말 습하고 더운 나날이에요.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인데, 부디 건강 꼭 챙기시면서 투자공부 해나가시는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투자나 내집마련에서 도움이 될만한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부동산 선호도 파악 시 조심하면 좋을 5가지 정도를 시리즈로 작


누구나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다 – 내집 마련과 갈아타기의 현실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주말에 임장을 갔었는데 여름의 습하고 더운 날씨를 온몸으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겨울에는 어떻게든 껴입으면 버틸만 한데 여름은 참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꼭 중간에 쉬시면서 더위를 피해 임장을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다 최근에 회사에서 우


투자에서 나만 뒤처졌다고 느껴질 때, 당장 시작해야 할 2가지
“제가 30대인데 지금부터 돈을 모아도 될까요?” “50대인 지금,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강의실에서 수강생 분들을 뵈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부터 하면 되지, 그걸 왜 물어보나?” 하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이 질문이 단지 돈 문제를 묻는 게 아니라는 걸 압니다. 이 질문 속에는 ‘먼저 시작한 사

[사랑스런 미소1] 내집마련 기초반 1주차 / My Dream House Project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1️⃣ 내가 원하는 드림하우스는? 2️⃣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플랜 (로드맵) 3.3.3 계획표 ‘임장’ 칸 → ‘3개 구’ 작성하여 계획표 캡쳐 후 사진 업로드


[신청 마감] 너나위와 함께하는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이번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 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챌린지로 찾아 뵐게요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는데 ..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쌓였으면 좋겠다” “왕초보도 돈 벌 수 있는 투자가 있을까?” 제대로 된 재테크는 하고싶고, 부동산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렵기만

실전반 한 달, 어떻게 하면 진짜 ‘극도의 성장’을 만들 수 있을까? [뽀오뇨]
사진클릭시 월부카페 이동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편하게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실전반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하나. "이번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극도의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 저도 그 질문을 품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생각이 행동

남들은 너무 잘하는데 나는 너무 초라해 보이나요? [잠토]
안녕하세요. 자격지심의 아이콘, 잠토입니다. 오늘은 월부에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열등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처음 오신 분이든, 1년이 지난 분이든, 심지어 2~3년차가 된 분들이라도 이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드물 거예요. --- 몸과 마음이 힘든 임보와 임장 월부에서 이제 강의를 막 시작하신분들 다른분들 과제 내신거

[너나위님, 권유디님, 부자마눌님, 자모님 보셔요] 월부입성 3개월차, 다이나믹했던 영등포구 1호기 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생활 8개월차 훌륭한물2입니다. 갑갑한 원룸생활에서 벗어나 서울에 내집 마련해서 좀 더 넓은곳으로 이사가야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작년말 우연히 유투부 알고리즘에 월부 영상이 하나 떴습니다.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진분들께 상담해주시던 영상이었는데 눈물을 흘려가며 상담해주시던 모습과 영상 말미에 제발 도와주고 싶으니
[월부학교 여름학기 자, 향기로운 여정을 시작하자❤️_엠쥬] 50대 부린이가 1년 5개월만에 월학까지 간 여정
강의후기 말고는 처음 써보는 글인데 저의 이야기는 나눔글이라기 보다는 50대가 월부에 들어와서 느낀점을 소회하는 글이니 저처럼 나이있으신 분들이 아~~나도 그랬는데… 라며 가볍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그저 하루하루 만족하며 이 나이때까지 살던 저는 어느날 남편의 자발적 실직을 겪게됩니다 회사에서 어떤 강도의 힘듦이 남편을 퇴사하게 만들었는지 외부인인 저는
단지임장 제대로 안하는 사람의 특징 (+단임 꼼꼼히 해야하는 이유) [돌맹이의꿈]
안녕하세요 작지만 절대 깨지지 않 돌맹이의꿈 입니다. 최근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임장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임장이 힘들다보니 단지임장을 할 때도 단지 앞 문주만 보고 바로 돌아서는 분들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지임장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단지임장을 왜 꼼꼼히 해야 하나요?" 우선 우

전고점 대신 저평가 판단하는 방법_첫번째 이야기[윤이나]
안녕하세요. 선함에 빛이 나는 투자자, 사람을 살리는 투자자 윤이나입니다 :) 이전글로 가시려면 ▼ 클릭 전고 대비 -00%가 저평가 아니에요? 스스로 저평가를 찾아낼 수 있어야하는 이유 [윤이나] 지난 글에서 우리가 왜 저평가 = 오로지 전고점 으로만 판단하지 않는 것인지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여러분이 진짜진짜 궁금해하실만한 질문 " 그러면 전 상승

너나위, 코크드림 보거라 – 디슨미슨 (후회욜로노노! 기억하실까요?) 드디어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월부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만 겨우겨우 쫓아가는 불량학생(?!) 디슨미슨입니다.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제 이야기를 하자니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잘 모르겠고 부끄럽기도 한데요.. 함 해보겠습니다 ^^;; 제가 처음 월부를 알게 된 건 2023년 여름 경이었습니다. 그 때 애기를 낳고 부모님댁에서 거주 중에 우연히 유튭 알고리즘으로 소개받아 이
5년차 투자자의 현실적인 시간관리 팁 4가지 [행복한노부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고, 해야 할 일은 줄어들지 않고, 시간은 항상 모자라게만 느껴지는 요즘…ㅠㅠ -- 안녕하세요 모두의 행복한 노후를 돕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 밖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륵주륵 나는 요즘.. 다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 제가 5년차 투자자로서 바쁜

월요일, 하루가 길게 느껴졌을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
실준반이 되고 나서 첫주가 지났습니다. 대부분 주말에 분위기 임장으로 지도 어플 켜고 낯선 동네를 몇시간씩 걸어다녔습니다. “이 동네 느낌 어떤거 같아?” “여기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야” 무언가 특별함을 찾아보려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내가 생각한 생활권 순위는 “도통 모르겠다” 입니다.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회사에서는 일이 쌓여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