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오프라인 강의 후기 ✨
지난 수요일, 운 좋게 오프라인 수강 기회를 얻게 되어 용용맘맘맘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생생한 설명과 강의 내용은 화면 너머로만 보던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입지와 상품가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아파트를 볼 때 입지와 상품가치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번 강의는 그 내용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체계적인 평가 방법으로 연결해 주었다.
요소 하나하나를 분해해 살펴보고, 어떤 기준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땅의 가치, 그리고 거리의 의미 🚉
가격 상승기가 오면 땅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설명이 특히 와닿았다.
구축 아파트일수록 단순히 연식만 보지 않고 강남까지의 거리나 시간,
전세가 비율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부분도 가스라이팅(?)처럼 되뇌였다.
그동안 나와 남편의 직장 위치를 가장 먼저 고려했는데, 추후 환금성 측면에서
강남·시청·여의도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스스로 강조시켰다.
개인의 현실과 선택의 기준 ⚖️
학군의 힘이 얼마나 큰지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남았다.
다만 주말에 분당 임장을 다녀오면서,
지금 우리 상황에서는 양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학군보다 부부의 직장과의 거리가 우선이 될 수밖에 없음을 체감했다.
결국 “지금의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8/17 분당 임장을 다녀오면서]
완벽한 아파트는 없다 🏠
모든 조건이 완벽한 아파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매우 비싸겠지..^^또륵)
마치 이상형을 고를 때 육각형 그래프를 그려보듯,
아파트도 어느 한쪽이 부족하면 다른 장점으로 보완하는 식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 알면서도 씁슬하다.
내 상황에서 감수할 수 있는 단점과 반드시 챙겨야 할 장점을 구분하는 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내 생애 최대의 쇼핑 💸
부동산 매매는 인생에서 가장 큰 쇼핑이 될 것이다.
거주 만족도와 환금성, 연식, 입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말이 무겁게 다가왔다.
이번 강의를 듣기 위해 연차를 내면서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고,
1주차 과제를 다시 꺼내 보며 무려 80개의 리스트를 새로 작성하는 작업까지 이어졌다. (ㅠㅠ)
눈은 아팠지만 그만큼 기준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값진 과정이었다.
끝까지 해내겠다는 다짐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
대장간에서 무두질을 하듯, 계속 다듬고 고민하면서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며 이번 강의를 마무리했다.
[용맘님께 기운을 받으며 사진찍기 ㅎㅎ]
👉 전체적으로 이번 2주차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자리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 마음을 붙잡고 꾸준히 임장과 공부를 이어가며,
내 생애 최대의 쇼핑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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