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 보고서
지난 5월달 열반스쿨실전반에서 용맘튜터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 때 정말 크게 느꼈던 부분이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였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썼던 임장보고서는 과제를 위한 임장보고서였다고 생각됐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가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지역을 둘러보며 느낌만 남겼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나온 ‘그냥 하는 사람’ vs ‘제대로 하는 사람’ 에서 ‘그냥 하는 사람’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그냥 하는 사람’처럼만 생각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됐고
‘아! 이런 생각을 해야 되는구나, 이런 것들을 남겨야 되는구나!’를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약점이 많은 단지들을 보면서 ‘~한 단점 때문에 별로야. 투자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해왔지만, 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꼇습니다.
# 매물 임장 잘 하고 싶다
솔직히 저는 아직은 양적인 벽을 넘어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도 잘 안되네요 😭)
강의를 보며 매물임장 전 얼마나 철저히 준비를 해 가야 하는지 다시 배울수 있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매물을 보러 가야 되는지 배웠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매물의 상태를 보는 것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자 찾기..)
앞마당을 만드는 마지막 단계, 매물 임장 단계에서 남겨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매물임장을 임하겠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복기’ 부분을 보며 결과를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앞마당 만들어두고 다음 달이 되면 새로운 앞마당 만든다는 핑계로
지나간 앞마당을 제대로 보고 있지 않고 있었습니다…
복기의 과정을 거치며, 지난달 내가 열심히 만들며 정리했던 내용들을
확인하는 행동을 반드시 해야겠다고 느꼈고, 반드시 행동하겠습니다.
# 비교평가
비교평가에서 마주치는 3가지 케이스에 대해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따라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같이 할 때는 그렇게 쉬운데, 왜 혼자 할 떄는 쉽지 않은지…
그럼에도 해 나가야죠..
정답이든 아니든 나만의 결론을 내린다는 부분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 장표에 붙여넣기 하고,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 계속, 계속, 계속
열심히 하고 있지만 투자라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날들이 계속되다 보니..
겉으로는 크게 내색하지 않아도 심적으로 데미지가 누적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월부 들어오고 1년6개월이 지난 시점
'나는 지금 까지 뭐를 해온거냐?'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계속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계속 하락해오던 중
환경 안에서 다시 한 번 힘내서 앞으로 굴러갈 수 있었고
비록 투자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매물코칭에서 ok싸인을 받으며
드디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될 때 까지 계속 한다. 계속 한다. 계속 한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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