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기초 2주차 강의 후기 [68기 43조 배젤리]

저번주부터 이번주는 왜 이렇게 바빳는지...

이번 열기반을 들은걸 사실 후회하고있다.

아무리 시간을 만들어도 밤에 잠깐 ...

강의 듣기도 너무 벅찬데 과제까지 ㅜㅜ;;

이런마음이 지배적인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제까지 꼭 따야하는 자격증시험에 몰두 한다고 다른걸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중요한것!

우선 중요한것에 집중하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에게는 현재 중요한건 시험합격이라는 과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했습니다.

내가 만약 이 과제를 멋떨어지게 잘해 나아가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해볼려고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안나서'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조금씩 해나아가요:)

그러다보면 또 조금 더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완벽하게 이해못해요 ㅎㅎㅎㅎ

조급함버리고 강의 듣는동안 또 듣고 또 들어보자규요:)

강의에 대한 내용적 후기는 다른분들도 엄청 잘 작성해주셨더라구요~

다른분들 보면서 참고하겠습니다.

지금 너나위님의 모습은 안정적이고 도움을 나눌수있는 그런 다이아몬드 레벨이지만

지금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고생과 인내의 시간이었을지 너무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 강의를 하는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느껴지고 또 느껴집니다.

타인인 우리에게 느껴지는 감정이라면 정말 어머한 인내가 있었겠죠^^;;;;

"현재의 모습이 나의 과거의 모습이라는것"

이말은 지금 나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인것 같습니다 .

전 그냥 강의 듣고 느낀 느낀 느낀점만 썼습니다.

이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중에 정말 시간이 쉽게 나지 않는분들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꼭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꼭 포기하지말고 될때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10년 후 현재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도 해피해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