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28조 복금희]_2주차 강의후기

이제 여기까지 끌고온 실거주 vs 거주보유분리의 종결을 찍을때가 온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결국 좋은 물건을 사고싶은것은 같고

그 좋은 물건일수록 가치=가격도 높은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실거주를 하게되서 나가야되는 이자비와 거주보유분리로 나가는 비용을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는 거주보유분리를 결정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싱글이라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 것 같고

저축으로 인한 종잣돈을 모아갈 수 있는 방법에서의 큰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는 가야할 길은 고민없이 결정된 것 같습니다.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면서 원했던 강의내용이 드디어 충족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첫 번째 등기를 위하여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