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이번 2주차 강의에서는 양파링 멘토님의 조용하지만 단단한 기준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전해지는 명확한 방향성과 판단 기준들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고,
모호했던 부분들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임장을 다녀온 지역이 다시 언급되면서,
복기할 수 있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주어졌습니다.
내가 보지 못했던 시각과 생각하지 못했던 기준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점차 선명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년도별로 흐름을 정리해주는 방식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현재 조용한 서울의 5급지를 보며,
선호도 있는 지역 중에서도 저평가된 곳을
더 세밀히 들여다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결국 핵심은 전고점을 넘지 않은 단지 중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사는 것이며,
이때 ‘가장 좋음’의 기준은 단순히 상위권 브랜드가 아닌,
중위권 단지 중 선호도가 입증된 지역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입주장이 마무리되고, 신축 전세가가 먼저 오르는 시점에
공급장에서 기회를 잡는 전략 역시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투자금이 줄어드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생활권의 가치와 투자 우선순위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동네 = 좋은 투자처’라는 단순한 접근을 해왔던 저에게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해준 강의였습니다.
사실, 시간이 늘 빠듯하게 느껴지지만,
‘정리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강의를 많이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복기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임장 강의를 연달아 들었다면,
그에 대한 복기와 기록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특히 단지 선호도 체크 기준을 두 가지로 명확히 정리해주신 점이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 가능한 좋은 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우이 멘토님의 전세 세팅 강의에서 다뤄졌던 부분을
양파링 멘토님이 더욱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잡아주신 것도
이번 강의의 또 하나의 수확이었습니다.
기준이 명확해질수록 투자도 선명해진다.
강의는 듣는 것보다 정리하고 복기하는 과정에서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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