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시스템 만들9 39억 숲을 이루조] 포제이

※이번 강의는 작년 이맘때쯤 다시 월부의 환경으로 들어오면서 느껴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내 비전보드를 작성해보면서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해보기로 했었고, 그렇게 1년을 보내면서 조금 희석되었던

   마음이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선명해지는 느낌이였다. 

   부동산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조금 배워보면 의외로 명료한 기준과 법칙이 있고, 하지만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더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한다면 또 세밀한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 

   이런 개괄적인 부분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강의였다. 

   결국에는 우량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내 기준이 아닌 대중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을 싸게 매수할 수 있다면

   실물자산을 쌓아가는 자산가의 삶을 나도 해 나갈 수 있다. 

   지금 가진 자금이 없다고 해서 손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언제가 될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지역이라도 대략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정도의 감을 잡고 있어야 하겠고, 월부 환경에서 의지를 다져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