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투자자에서 공부하는 투자자로 성장

남들이 좋다는 종목을 이유도 모르고 구매하던 묻지마 투투자 경력 5년차,

요즘 장이 그렇게 좋다던데 왜 내 주식장은 아직도 파란불인 걸까…

‘팔지 않으면 잃은게 아니라’며 정신승리를 하며 버티는 나날의 어느날, 외대 경제 강의에서 광화문금융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광화문금융러님의 진정성을 감탄하여 이렇게 강의 수강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빠르게 돈을 벌고 싶었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몰랐던 저에게 주식투자 강의는 너무 신선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스펙투자라는 새로운 시장을 알게 되었구요.

주식 전문가인 광화문금융러님은 국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참 신기했습니다.

저는 정보력의 문제로 미국주식보다 한국 주식이 더 대체하기 편하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국내 주식만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광화문금융러님이 미국 주식의 적정가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왠지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그리고 신문을 읽는 방법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도 매우 좋았습니다.

자기계발서와 에세이 읽는 것만 좋아하던 제가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경제 신문을 보고 있답니다.

아직은 알려주신대로 제목만 보면서, 분위기를 파악하고 궁금한 기사 위주로 읽고있습니다.

점점 제 삶의 루틴에 신문읽기가 들어오니 신기하고 뿌듯한 변화를 맛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음달 미국주식 기초반 강의도 알람신청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묻지마 투자자 분들이라면 우리 모두 우상향하는 삶을 위해,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를 수강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강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