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그리고 실천하는 카이입니다.
이번에 재이리즈와 함께 튜터링데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새벽 첫차를 타고 올라오셔서
하루 종일 아낌없이 나눠주신 재이리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만남 전, 저희에게는 작은 과제가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미니 임보 대신 특별한 과제를 내주셨는데, 바로 *시세 따오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시세요...?’ 하며 어리둥절했지만, 막상 해보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교 분임을 돌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주제도 생겼고,
그냥 지나쳤을 길도 가격을 알게 되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이 가격이라고? 그렇다면 ○○가는 게 더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며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투자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그냥 하는 것은 절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스터디카페는 퍼플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셨습니다.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좋은 장소였고,
심지어 신세대답게 커피도 배달로 미리 시켜놓으신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퍼플님~!
이후 사임 발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발표는 퍼플님, 루시퍼홍 조장님, 해피율율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기본기를 다지고 그것을 투자와 연결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퍼플님은 BM사항 업데이트를 지도 위에 정리하시고,
직장과 투자를 원페이지로 연결하며 분석 포인트, 투자 관점, 산업 구조까지 확장해 나가셨습니다.
조장님은 나무위키에서 얻은 정보들을 투자와 연결하며, 교통 호재와 단지를 연계해 생각하셨습니다.
또 매매·전세를 금액대별로 그룹핑해 지도에 표현하며, “같은 가격이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율님은 도심과 소득 수준(특히 맞벌이 기준)을 토대로 주택 구매력을 확인하고,
신축 단지를 선호하는 이유와 기피 환경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자주님은 교통 호재로 인한 수혜 단지를 살펴보며,
이 지역으로 사람들이 계속 유입될 수 있는 수요 요인에 대해 생각을 나눠주셨습니다.
전체 발표를 들으며 “정말 BM할 것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항상 배우는 자세와 함께 궁금한 것은 바로 물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특히 저와 동료들이 가장 궁금했던 부분, 바로 "튜터님들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실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잠을 줄이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다”라며,
통으로 난 시간·30분의 짧은 시간·조각난 시간을 각각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시간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며,
시금부를 설정하고 선택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기간의 역경을 이겨내어 장기적인 성과를 이루는 것,
그리고 하루하루에 집중하며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즐거워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의 순간이 결국 투자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진심 어린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주신 튜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값진 시간을 함께 나누어준 재이리즈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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