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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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재테크에 대해서 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 해준 책이다.
나도 20대에 1억을 모은다는 목표를 세워봤다. 그리고 실제 1억을 모았다.
통장에 찍혀있는 1억이라는 돈을 보면서 항상 뿌듯해 했다.
그리고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을 때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돈 많네~ 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특히 더 뿌듯했다..
하지만 그 때에는 잘 몰랐다.. 그냥 돈만 1억이 있는 것이었다..
이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할지, 어떻게 자산으로 만들고 돈이 굴러가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주식 조금 하고 적금으로 불리고 모으기만 했다..
그 때 이 방식들을 알았더라면…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고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쌓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진짜 다 때려치우고 연금 투자만 하는 것도 방법이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면 지금처럼 고생 안해도 될텐데.. 내 시간 더 많이 가지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자산을 불릴 수 있는데…
그런데 그런 성격이 못 되는 것 같다. 가만히 쌓기만 하는 것은 잘 할 수 있지만 내가 직접 발로 밟아서 만든 내 투자라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확실하고 나를 믿을 수 있고 내가 스스로 성장하여 만들 수 있는 것 이니까..
아무튼 중요한 것은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 중에 정말 현실적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
자기합리화의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당연히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을 거다.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벼농사가 잘 되길 기도하는 농부와 다를 게 없으니까 말이다.
: 지금 시작해야 한다.. 생각만 하지 말아라.. 그게 중요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면 안된다. 그냥 지금 하자!!
2.
기한을 정해두고 맘껏 소비를 해봤으면 좋겠다. 내가 어떨 때 자기합리화를 하며 소비를 하는지, 무엇을 살 때 만족감을 느끼는지 스스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자신의 마음과 상태를 잘 알아야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
: 이거는 정말 맞는 말이다. 첫 직장을 취직하고 3개월 정도는 돈을 다 써보는것도 좋다. 정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일정 금액을 모아 놓고 다 써보는 것도..
사실 소비도 능력이라고 생각 한다. 그렇게 써봐야 어떻게 쓸지 내가 진짜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3.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전 의장, 앨런 그린스펀
: 요즘 자주 눈에 띄는 단어이다.. 금융문맹..
진짜 왜 우리나라는 경제나 금융 관련 공부를 전혀 안시키는거지?
내가 아이에게 물려줄 자산은 이 금융 지식과 자본주의에 대한 원리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행하는 능력..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4.
평생을 실내에서 수영한 사람에게 갑자기 어느 날 깊은 바다에서 수영해 보라고 하면 어떨까? 아마 쉽사리 발걸음을 떼지 못할 것이다. 제테크도 마찬가지다. 평생 예적금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수중에 1억이 생겼다고 해서 재테크 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5.
"평소에 투자 공부를 틈틈이 하며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1억을 모은 후 투자하겠다는 자세와, 막연히 재테크가 두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일단 1억부터 모으겠다는 자세는 천양지차이다. 투자는 두렵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고 낯설어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뿐이다. 일단 가볍고 쉬운 거시경제 책부터 읽어나가 보자. 숲을 멀리서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나무들 사이에서 길을 잘 찾는다. 또한 재테크는 항상 100점을 맞아야 하는 시험 같은 게 아니다. 처음부터 높은 수익률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지 말자. 여러분은 월가의 투자 전문가가 아니다. 대신 내가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목표’부터 하나씩 클리어해보자. 증권사를 개설하고 환전을 하고 평소 관심 있었던 기업의 주식을 1주라도 사보는 거다.”
: 본인이 직접 돈을 넣어 봐야 관심이 생기고 그 때부터 시작이다..
6.
손실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큰돈을 잃느니 지금부터 적은 금액으로 투자해 봐야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
: 그런데 이 분의 맹점은 작은 돈만 계속 하면 안된다. 결국 자산을 더 쌓아서 더 크게 굴려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주식과 비트코인 등에 내 돈이 300만원 이상 들어간 적이 없다.. 항상 소액으로만.. 물론 수익률은 좋았을지 모르지만 큰 돈을 번게 아니다..
결국 큰 돈을 투자해야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시작은 작게 하지만 결과적으로 큰 돈을 자산화 시켜야 한다..
7.
투자를 하면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경제를 알면 돌아가는 시장 흐름이 보인다. 어떤 산업이 망해가고 있고 또는 반대로 미래에 유망할지 흥망성쇠를 알 수 있게 된다. 사양산업에서 백날 직무능력을 개발해봤자 높일 수 있는 몸값의 한계는 극명하다.
: 정말 맞다.. 이제 연봉의 상한선이 어느정도 보인다.. 솔직히 내가 지금 신입사원과 월 수익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 물론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돈이 나에게 엄청난 돈도 아니고 가족에게 들어가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더 적게 버는 것 같은 효과이다..
그렇다면 결국 부업과 투자라는 결론이다..
8.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 지금 나는 가족의 행복도 정말 중요하다. 사실 어느 하나 주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일도 가족도 투자도 모두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놓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밸런스 조절하면 가겠지만 이 세가지는 꼭 지키면서 갈 것이다!
9.
절약 가능한 곳에서 돈을 아끼고, 그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데 더 알차게 쓰길 바란다.
: 돈 더 많이 벌어야겠다~ 하고싶은게 없지만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은 내 돈의 자산화이다!
10.
워런 버핏은 투자를 잘 모르는 아내를 위해 이런 유서를 남겼다.
“90%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 S&P500 인덱스펀드, 나머지 10% 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 그래.. 버핏형님도.. 그럼 이거라도 해라..!
12.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투자를 시작해 보도록 하자.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들수록 더 많은 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13.
매년 갱신하는 S&P500 지수 때문에 지금 미국 주식 너무 올랐던데, 들어가도 되나? 라는 걱정을 많이 한다. 하지만 지구상의 그 누구도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최저점이 언제일지 계속 생각하느라, 정작 투자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걸 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기회비용을 치르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장 타이밍을 맞추겠다는 욕심은 일찌감치 버리고, 소액으로나마 적립식 투자를 시작해 보자.
: 이게 투자하는 방식이다.. 원리를 알고서도 이해를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결국 기술이 돈을 벌어 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과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14.
돈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노동소득, 사업소득, 자본소득 이다.
노동소득은 우리가 깨어있을 때 시간과 에너지를 바꿔 버는 돈이고, 사업소득은 시스템을 만들고 직원을 고용하여 버는 돈이고, 자본소득은 내 돈이 벌어오는 돈이다. 당연히 처음부터 자본소득을 만들긴 어려우니, 노동 소득을 벌어 계속해서 자본소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돈의 노예로 살아야 할지 모른다.
: 결정해라! 어떤 돈으로 소비를 할 것인가!!
15.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돈보다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질 좋은 돈이다. 내가 아무리 비싼 부동산을 몇 채 소유하고 있다 한들, 당장 이번 달에 들어오는 현금이 없다면 풍족한 생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일부는 맞지만 이거는 상황에 맞춰서 해야 하는 플랜이다. 나는 지금 딱히 돈이 없어도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물론 가족에게 들어가는 고정비가 있지만 적은 돈으로도 생활하는데 무리는 없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자산을 쌓아서 더 큰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200만원 매달 들어오는 수익구조라면 혼자 아무 일도 안하고 쓴다면 여유롭게 쓸 수 있겠지.. 하지만 가족이 늘어나고 또는 현금가치가 떨어진다면? 20년, 30년 후에도 200만원 만 들어오는 구조라면?
결국 나의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는 계속 변경해야하고 더 축적을 해야한다..
16.
나는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월 10만원 정도 배당금이 들어온다. 내가 아파도, 일을 하지 않아도 꾸준히 들어오는 현금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꽤 기분이 좋다. 올해 안에 이 금액을 30만원 까지 높이는 것이 나의 목표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도록 하자.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꿔나가지 않는다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다.”
: 맞다 이게 정답이다. 이 수익을 계속 늘려야 한다. 그리고 정말 자본 소득이 중요하다!
17.
연금저축계좌에서 미국의 S&P500에 투자하고 싶다면 TIGER 미국 S&P500 ETF 를 미국의 나스닥에 투자하고 싶다면 KODEX 미국나스닥 100 ETF를 추천한다.
: 이거라도 해야.. 최소한의 안정장치..
18.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나만의 매수매도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원칙을 정해두지 않으면 오로지 감에만 의존한 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설 경우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도 함께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매수매도 원칙을 미리 정해둔다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성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 개인마다 투자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기준이 있어야 한다!! 명심해라!
19.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시간과 노동력을 아껴서 자본을 불리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하루종일 환율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주객전도가 되어버려 오히려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 있다. 처음에만 환율 급등락에 신경을 쓰지, 투자 횟수가 쌓일수록 무뎌지니 걱정하지 말길 바란다.
: 나도 처음에 주식 투자 하면서 하루 종일 차트만 봤다.. 결국 보는 것은 오른다, 떨어진다.. 이 두가지 밖에 없었다.. 그 차트에 따라 내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 자산을 쌓는 원리를 이해하고 묵묵히 기다려야 한다!
20.
완벽한 이론을 갖추고 시작하는 재테크보단 일단 소액으로라도 먼저 투자해서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투자가 훨씬 낫다. 그러니 완벽한 공부,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먼저 시도해 보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
21.
워런버핏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돈은 S&P500에 묻어두고 일터에 돌아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그 임금을 S&P 500에 투자하렴 어렵지 않게 부자가 될 수 있다.”
: 기술의 아무리 좋아도 결국 시장 원리와 시간에 의해 결과를 가져가는 것이다.
22.
그때 알았다. 회사는 절대 직원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 나도 이제 알았다. 회사는 절대 내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23.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왜 월급을 받는 삶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을까? 실상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훨씬 큰데 말이다. 그때부터 월급에만 의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그러니까.. 조금 더 빨리 알았어야 하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실행만이 남아있다!
24.
“딱 만 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월급 외 부수익을 고민하던 나에게 한 지인분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양가적인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내가 과연 사람들에게 무언갈 팔 수 있을까?’ 두 번째는 ‘고작 만 원 번다고 뭐가 진짜 많이 바뀔까?’였다. 내 능력에도, 만 원이라는 금액에도 의구심이 들었다.
세상엔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새로운 도전으로 돈을 벌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세계가 너무 작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먼저 나에겐 너무 익숙한 정보와 지식이라 할 지어도, 누군가에겐 돈을 지불해서라도 얻고 싶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만 원을 직접 벌어본 사람은 이전과 다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나 또한 매달 정해진 월급을 받을 때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180도 바뀌었다.
: 진짜 월급 말고 본인 스스로 만원이라도 벌어봐야 한다.. 얼마나 힘든 일인지.. 솔직히 뭐로 벌어야 할지도 모를 것이다..!
25.
직장인은 주어진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을 잘 하면 된다. 하지만 결국 홀로서기 위해서는 스스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창조하여 팔 수 있어야 한다.
즉, 소비자의 시각에서 생산자의 관점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돈을 쓰는 소비자와 돈을 버는 생산자 둘 중, 어느 누가 더 빨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지는 답하지 않아도 뻔하다.
: 돈을 버는 생산자가 되자! 나는 돈버는 사람이다!!
26.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 그냥 하라니까!!
27.
나도 항상 나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콘텐츠에 출어내려고 한다. 단순히 ‘제 꿈은 디지털노마드예요?’ 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 심플하게 ‘경제와 재테크’에 대한 정보만을 주기보다, 내가 왜 월급에 만족할 수 없었는지재테크에 입문하게 된 배경과 히스토리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정이입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다.
: 더 디테일하게.. 더 뾰족하게.. 그런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28.
당신은 자동화로 번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싶은가? 살명서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난 여러분이 저축과 투자는 자동화 시스템에 맡겨둔 채, 삶의 진짜 목적을 찾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
: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이제 시작이다! 나도 할 수 있다!!
29.
그런데 내가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은 절대로 이 소망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라는 거다. 하나를 이루면 또 다음 목표가 생길 것이고 또 이를 위해 잠시 현재를 미뤄둔 채 앞만 보고 달려나가기 바쁠 것이다.
결국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목표를 이루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다.
: 좋은 말이다.. 나도 결국 영원히 끝나지 않은 숙제를 안고 살 것이다..
현실이라는 숙제.. 하지만 이 현실에서도 내가 선택해서 가는 길과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길은 분명하게 차이가 날 것이다..
목표을 이루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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