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2기 🚫1급비밀 국송2 매물 헌터즈💘 일꿈] 우리만 알고싶은 '국송이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매 순간 JUST DO IT 하고 싶은

저스뚜잇입니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실전반의 꽃

💚튜터링 데이💛

줌에서만 보던 국송이 튜터님을

실제로 첨 만나 뵙는 날!

얼마나 좋은 시간을 보낼까

기대감을 잔뜩 안고

비교 임장지로 떠났는데요.

요즘 너무 더운 관계로

저흰 오전에 비교 임장을,

점심 식사 이후에 사임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쨍쨍 해가 내리쬐어 말하기도 힘든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튜터님께서는 한 팀 한 팀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저는 마지막 팀으로

행월님, 겨울별님과

함께 하였는데요.

비슷한 1호기 투자 시기와

비슷한 연차로

비슷한 고민과 과정을

겪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셋이 팀을 묶어 마인드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던

서윗한 국송이 튜터님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투자는 임장을 잘하고 임보를 잘쓰는 것보다  

정말 끝까지 버텨내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공통스레 느끼는 부분이고

어떻게 하면 잘 버텨낼 수 있을까란

고민으로 시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그렇다면 튜터님은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원동력으로 힘을 내며 

잘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결국 투자로 성공을 하는 건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고자가 하는게 아니라

함께 잘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해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생각해보면 저의 원동력도

일궈낸 몇 십억이라는 자산 보다는 

가족과 함께 꾸려나갈 미래가

설레이는 힘을 주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께 받은 많은 것을

돈으로 다 환산을 할 순 없지만

내가 있는 미래의 가족들이 하고 싶은 일을

시간과 돈애 구애받게 하고 싶지 않다.

저의 꿈이자, 동기부여 중 하나입니다.

안하고자 한다면 수백가지 이유를

계속 찾아낼 수 있습니다.

왜 하는지, 그 꿈을 간절하게 생각하고

행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심어린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조원 분들 고민에 그럴 수 있다며 공감해주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더 해주신,

국송이 튜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임장 시간이 끝나고 저흰 점심 식사 후에

스카에서 사전 임보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발표 해주신 행월님, 르엔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하게도 발표 기회를 주셔서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하였는데요.

그동안 시간이 없단 핑계로

놓쳐 왔던 검증에 대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피드백으로 받게 되어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투자로의 연결까지,

비엠 거리가 넘쳐났던 두번째 시간도

너무도 알차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동료와 함께 한다는 것

땀 뻘뻘 흘리며 저희가 행복하면 더 행복하다는 따듯한 국송이 튜터님

앞에서도 뒤에서도 송이즈를 챙겨주시는 우리 일꿈 조장님

매운맛 임보를 보여주며 임장을 이끌어 주신 행팀장님 행월님

늘 긍정적인 에너지로 송이즈에게 열정 불어 넣어주는 멱살 과팀 꿈집님

닉넴 답게 온화한 미소로 독서, 기사 나눔해주고 있는 겨울별님

쉽지 않은 상황에서 웃음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해주시는 또북맘님

 송이즈가 늘어지지 않게 뛰어난 임장력을 보여주시는 전히님

10명에게 고래잡이 당하지만 송이즈의 분위기 메이커인 호수고래님

좋은 질문과 임보로 공급에 대한 인사이트를 마구 마구 주신 르엔님 

각각 제 마다의 고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꾸역 꾸역 해나가고 시간입니다.

엉망진창이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낼 수 있는 힘, 환경

이 모든 것은 동료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서도 역시

동료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국송이 튜터님과 송이즈,

나머지 시간도 함께 잘 채워 나가봐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