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25.08 두잇나 멘토님과 함께한 돈독모 45조 이파리] 재능보다 타고난 '노력'과 '간절함'

25.08.22

 

 

또 오랜만에 다시 돈독모를 찾게 되었습니다.

6월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돈독모를 하고, 7월은 건너뛰고, 8월에 다시 돈독모를 찾는

저는 메뚜기 같은 사람입니다.

 

오늘 돈독모를 하면서 두잇나님이 말씀해주신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돈독모를 신청하기 위해 지출한 4~5만원이 아깝지 않도록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한개라도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기 위해 노력한다.

 

제가 메뚜기처럼 돈독모를 신청하는 이유는 사실 돈 때문입니다.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 4~5만원을 쓰는것이 저는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선정된 책인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가 유독 어려웠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환불신청을 할까? 내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더 얻을 수 있지?

그래서 저에게는 그런 고민을 하신 두잇나님의 저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이번 돈독모를 통해 저는 그 이상의 가치를 얻어갔습니다.

복기와 후기의 가치에 대해 배워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발제문 : 재테크의 시작

당장 소득이 끊긴 제 상황에서 첫번째 발제문의 끝에 남겨주신 이 영상이 참 와닿더라구요.

 

의도치 않게 마주하게 된 상황에서 제 선택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고 있고

그래서 불안감도 정말 컸습니다.

내가 이걸 정말 할 수 있을까? 해낼 수 있을까? 내가 이걸 하기 위해 포기한 것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까?

 

그래서 그런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더 많이 얘기를 했던것 같습니다.

최소한 내가 누군가에게 애기를 했으면 그걸 지키기 위해 노력할테니까요

 

1호기 투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항상 동료들에게 저 하반기 내에 투자하는게 목표에요, 투자 할거에요

라고 말하고 다니곤 했었습니다.

 


 

#두번째 발제문 : 인생을 바꾸는 능력

 

두번째 발제문을 마치고 전해주신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의 영상입니다.

 

노력하는 사람들은 지금은 좀 늦을 지 몰라도 성공을 한다.

타고 나야하는 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타고 나야 한다. 

거기에 하나 덧붙이자면 노력과 간절함을 타고 나야한다.

 

1호기 투자를 하고 나서, 느낀 월급쟁이 투자자에서 월급쟁이의 소중함

즉 매달 통장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의 소중함이었습니다.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에서는 4분면으로 사람을 구분합니다.

 

 

E 봉급생활자 / S 소규모 사업가

B 대기업 / I 전문 투자자

 

저는 사분면에서 E 봉급생활자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봉급생활자로써 저는 매달 모을 수 있는 종자돈의 양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가계부를 쓰며, 지출을 줄이고 월급의 50%를 모아도 연2천만원을 모으기 어려웠습니다.

거기에 야근은 야근대로 계속 늘어만 가고…

 

새로운 직업으로 갈아타고자 준비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 또한 시분면에서 E영역에서 B영역으로 이동하는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의미 없는 변화는 아니고 더 높은 가치 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이지만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에서 말하듯 궁극적으로는 I 영역으로 이동하는것이 중요했습니다.

 

과거 너나위님의 칼럼에서 투자자로써 더 성장하기 위해 직장을 옮기는 선택을 한 경험에 대해서

적으신적이 있습니다. 더 많은 투자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 반,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음 반으로 S영역을 시작했습니다.

 

E영역 → S영역

  ↓     ↘    ↓

B영역 →  I영역

 

그리고 지금 1호기를 통해 하고 있는 I 영역

궁극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 모든 활동은 I 영역으로 향하고 있고

제가 I 영역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은것이 아니라

제가 비전보드를 통해 구체화 시킨 저만의 확실한 WHY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발제문 : 사전 연습

 

마지막으로 앞으로 제가 6개월간 해야하는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있어 남겨봅니다.

 

피아노를 전 하나도 못 치거든요

근데 만약에 제가 하루에 8시간씩

세 달을 피아노를 쳐요

그러면 저 3개월 후에 제가 피아노 웬만한 거 다 치겠죠

피아노의 재능이 있다고 얘기할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만약에 10년 동안 피아노를 친 사람이

정말 피아니스트가 저를 보면 우습겠죠

3개월 친 거 보고

바로 재능은 이런 거예요

 

재능은 우리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에요

어떤 친구들은 열 시간을 해야 되는데 

어떤 친구들은 3시간만에 되는 친구들이 있어요

우리가 그때 어 쟤는 저거에 재능 있다고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노력이 재능을 이깁니다.

근데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 말을 믿지 않아요

 

이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아요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두잇나 독서 멘토님

그리고 좋은 시간 함께 해주신 시드s님, 가치행복님, 너나나나부자님, 유용한손님

각자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민경용팔쒸
25. 08. 22. 23:54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는 말!!! 넘 좋은 말이네요ㅎㅎ이파리님 오늘도 풍성한 독서모임 되신것 같아 넘 좋습니다ㅎㅎ후기 감사합니다!!!

뉴욕부자엄마
25. 08. 23. 00:14

크~~ 이파리님,,, 오늘 제 첫 돈독모에서 이파리님 뵙고 많이 정말 배웠습니다!!! ㅠㅠ 후기도 어떻게 이렇게 바로 쓰실수가 있는거에요? 우와... ㅎㅎ 멋지심 ㅠㅠ👍 많은 도전+ 영감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앞으로 월부에서 자주 뵈요 :)

파랑파랑
25. 08. 23. 08:45

와 이파리님 정말 꼼꼼한 후기 덕분에 저도 돈독모 같이 한 느낌이예요👍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 I사분면을 향해 나아가는 이파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