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함에 빛이 나는 투자자,
사람을 살리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윤이나입니다:)
오늘은 8월 돈버는 독서모임이 있던 날이었는데요.
한달에 한번 있는 이 독서모임이
저에게는 참 힐링되고,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3시간을 어떻게 꾸려가볼까
고민하는 시간도 참 재미있구요.
또 참가자분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분한테 적합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연구하는 시간들도 참 행복합니다.
내가 이 한달 어렵게 보내셨을 우리 참가자분들
위로하러 들어가야겠다,
실효적인 도움도 드려야겠다
마음 먹고 들어가지만
오히려 제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돈독모 시작했을 때는
리딩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잘' 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전에 다랭튜터님이 말씀주셨던
'인생의 한페이지가 되는 돈독모' 라는 문장처럼
아 이 시간이 나에게도 충만하고 행복한 시간이구나를
점점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행복해서 주절주절 남겼는데요.ㅎㅎ
선물같았던 그 시간을 한번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를 알기 이전의 삶,
그리고 이후의 삶
금융 문해력에 대하여.
발제문 1번은
'재테크를 알기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에 대한
발제문이었어요.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 이 있으셨던 참가자분도 계셨고,
또 주변 지인이 재테크를 권했을 때 손사래 친 경험이 있던 조원분도 계셨습니다:)
또 '세금'이나 '대출' 이라고 하면
넘지못할 허들, 그리고 무언의 압박이 있다고
느끼셨던 조원분들도 계셨어요.
더불어 월부 이전의 삶에서
모임 주도자(?)로써 모임회비만 1년에 거액을 내셨던 ㅎㅎ
참가자분도 계셨는데요.
이전 저의 삶을 돌이켜봐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유쾌한 순간이었습니다:)
나에게 현재 필요한 지능은?
영적지능, 감정적지능, 정신적지능, 신체적지능
발제문 2번에서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필요한 지능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책에서는
총 4가지 지능을 통해
최종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유령소득: 자본의 가치가 상승하는 소득'을 얻는 쪽으로
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목표의식과 동기부여의 원천인 '영적지능'
내가 원하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정신적 지능'
실수를 해도 극복해낼 수 있는 '감정적 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기를 잃지 않는 '신체적 지능' 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 참가자분은 투자를 한채, 한채 거듭하고 나니
더욱더 '영적지능',
즉 스스로가 된다고 믿는 힘이야말로
모든 지능의 원천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저 역시도 투자를 했던 것을 복기해보면
스스로 납득하고 확신하는 과정에 시간이 가장 많이 걸렸기에
공감되었던 것 같아요.
더불어 또 다른 참가자분은 '신체적지능'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제 옆 동료분들을 보면 어떤 한가지 일을
N년씩 꾸준히 열심히 하기가 참 쉽지 않기에
그 '끈기'가 모든 힘의 근원이라는 것 역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번 8월을 잘 마무리하고
9월부터는 어떤 마음으로 임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모두가 인상깊었지만
특히나 예상치 못하게 쌍둥이를 임신하는
겹경사를 얻으신 참가자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또 다른 기적이 된다' 는 말처럼
저는 오히려 더 큰 자산을 만들 수 있는
복덩이들이 온 것 아닐까 했는데요.
실제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들의 경우에는
실거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단지들이 있고,
이 부분을 무리되지 않게 잘 이용한다면
저렴한 매가에 안정적인 실거주집
그리고 추후에 전세세팅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끝으로...
이번 돈독모는
참가자분들도, 저도
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어보지 못해
온전하게 돈독모 책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시는
조원분들도 계셨고
첫 돈독모로 낯설어하시는 조원분들도
계셨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모두 깔깔대면서 유쾌하고 알차게
3시간 반가량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참가자분들이 하나하나
정말 솔직하게 털어놓아주셔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드릴 때도
서로의 마음이 통한채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긴 시간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다시만날 그날 또 다른 도움드리기 위해 저도 힘내서
열심히 투자하고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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