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짱이사랑맘] 지방소멸 독서후기 #30

25.08.23

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오늘은 ”지방소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 책은 2025년 월부 추천도서인데다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일본인이며 2014년,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의 일본의 인구감소에 대한 내용을 적은 행정적인 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막 와 닿는 내용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인구 감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보고, 지방의 인구가 줄면 수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입니다.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지방소멸

2. 저자 및 출판사: 마스다 히로야/ 와이즈베리

3. 읽은 날짜: 20250823완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7점

  출생률이 떨어지고 인구가 감소하면 지방은 청년인구만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노년인구도 감소하게 된다. 청년들이 도쿄로 모이고 일극화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쿄의 출생률은 더 낮아졌고, 이 상황이 지속되고 가속화되면 인구는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게 되며, 국가는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에 대해 쓰여진 책.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대도시만 생존하는 극점 사회가 온다]

#저출산과 더불어 도쿄가 블랙홀이 된다

출산율 저하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황이고 이것은 인구 감소와 더불어 젊은이들을 대도시로 유입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지방의 소멸 위기로 이어지고 도쿄권은 모든 인구를 끌어들이는 블랙홀화 되었다.

: 인구 감소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2장.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 전략]

#국가가 나서야

현재의 인구 감소 흐름을 막고 인구의 유지 및 반전을 지향하는 동시에 지방이 지속 가능한 인구, 국토를 구축하는 ‘적극적 정책’과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 고용 규모의 축소나 사회보장 부담 증대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조정적 정책’을 동시에 병행해야 한다. 

: 적극적, 조정적 정책을 통해서 인구 감소를 막고, 감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장. 도쿄 집중 현상을 막아라]

#중핵도시를 개발하라

당장은 지방의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없으므로, 매력적인 지방의 중핵 도시를 축으로 새로운 집적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인구 감소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철저히 선택과 집중에 입각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지방 중핵 도시 중심의 광역 지역 블록별로 인구 감소를 막으면서, 각 지역이 독자적인 재생산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어, 반전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지방 중핵도시가 중심이 되어 인구 감소를 막는 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장. 희망출산율을 실현하자]

#출산을 원하는 가정이 편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 조성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싶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경제적 요인 외에도 육아와 취업의 양립이 어려운 점, 남편의 육아 참여가 부족한 점 같은 육아 지원 서비스 부족과 근무 방식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제거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돕는다.

 

[5장. 미래 일본의 축소판 홋카이도 전략]

#홋카이도는 일본의 상황을 잘 반영한다

홋카이도는 삿포로권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삿포로 권은 도쿄가 있는 간토권으로 인구가 유출된다. 특히 남녀에 따라 유출입 상황이 다른데 서형은 유입이 많고 유출이 많지 않아 여성의 비율이 높고 특히 젊은층의 불균형이 심하다. 

결혼, 출산 환경이 나쁘고, 성비의 불균형도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다. 출산율이 낮은 삿포로 시에 홋카이도 내의 젊은 여성들이 계속 유입된 것이 홋카이도 전체의 인구 감소를 가속화했다.

: 결혼, 출산 환경이 좋지 않고 성비가 불균형하면 출산율이 낮아지고 인구가 감소한다. 

 

[6장. 지역이 살아나기 위한 여섯 가지 모델]

#지방에 어울리는 모델 찾기

젊은 여성인구가 감소하면 인구가 감소하는데 여성인구가 늘어나거나 감소세가 완만한 곳을 유형화해보면 다음과 같다.

산업개발형, 산업 유치형, 베드타운형, 공공재 주도형, 학원 도시형, 콤팩트시티형의 여섯 가지 모델이다. 이 모델들을 잘 적용하여 지방 도시들을 개발하면 댐역할을 해서 인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해줄 것이다. 

: 일관적으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각 지역에 맞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인구 감소라는 것은 단순히 숫자가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를 발생시키는 사회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이를 낳도록 강제할 수는 없으므로 인구가 줄어든 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통해 결혼과 출산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그렇다면 부동산도 인구의 이동에 맞게 투자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즉, 수요를 무시할 수 없다는 말.
  2. 짱이가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인구 감소 때문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3

도쿄의 인구 집중은 단기적으로는 생산성을 향상시킬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쇠퇴를 초래한다. 도쿄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도 인구의 도쿄일극 집중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도쿄는 앞으로 초고령화 될 것이며, 이에 대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느냐가 도쿄의 국제 경쟁력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사실 서울에 집중되면 서울에 투자하면 되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방이 사라지면 서울도 큰 문제가 닥칠 거라는 생각이 들자 인구 문제에 대해 더 심각하게 생각해봐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투자는 서울이나 광역시구나라는 생각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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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큄주술
25. 08. 28. 10:37

독서후기도 착착 쓰시는 짱맘님 👍 저도 독서후기 이번에 꼭 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