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단 사고 9번 갈아타서 50억 자산일구조 맛소금] 마지막 오프라인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마지막 조모임을 끝내고 마음이 헛헛한 맛소금입니다.

저희 조는 3주 모두 오프라인으로 조모임을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각자 의지를 다졌는데요!

할 말이 어찌나 많은지 매번 2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다들 내집 마련이나 투자에 진심이기 때문이겠죠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오프라인 조모임 참여해주신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조는 분임, 단임, 매임까지 한 사이클을 다 돌리고 성공적으로 내마중 마무리했습니다.

전임이나 매임의 벽을 못 깨고 계셨던 분들도 모두 최소 한 번 이상의 전임과 매임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매임 후 조모임을 진행하면서 매임에 대해 얘기 나눴는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도 계셨고,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은 분도 계셨습니다.

저도 조원분들과 같이 매임을 했는데, 내집 마련을 한다는 생각으로 매임에 임하니

부사님께도 말을 조심하게 되기도 하고 투자매물 고르는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매임 이외에도 어려웠던 점, 좋았던 점 등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즐거웠지만 또 재밌어서 더 아쉬웠던 조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조장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조장으로 한달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조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저도 많이 자극받고 같이 열심히 임했습니다.

또한, 함께 하면서 배운 것들도 참 많았구요.

이번 달은 너무 행복했던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동료분들 만나 처질 수 있었던 한 달을 파이팅 넘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옆집누나님, 미미님, 은암님, 래미안님, 리버티님, 리서방님, 초롱이님, 용감쟁이님

모두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좋은 동료로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도 같이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