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안입니다.
지난 달 책이 훌훌 읽혔던 것에 비해 이번 책은 잘 읽히지 않더라구요ㅜ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도 읽을 만 했던 것 같은데, 책에 있는 말처럼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맞구나 싶었습니다.
또한 급하게 몰아 읽기 해서 그런지 책 내용을 더욱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무거운 마음으로 돈독모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입장하자 마자 보이는 빈쓰님!!! 역시 신청하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지난 번 신도시투자기초반에서 임보피드백 라이브를 해주셨는데, 그 때 정말 너무나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때 조원분들도 라이브 너무 좋았다면서 난리였는데, 그 빈쓰님을 또 뵙다니!!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말씀들로 위로를 받기로 하고,
명확하고 분명한 말들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나 마음 가짐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책에 나온 ‘부자는 돈을 좇지 않는다’라는 문구에 대해 얘기하면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튜터님의 설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작성하려니 또 헷갈리네요… 책을 다시 보고 튜터님의 말씀을 상기 시켜 봐야겠습니다.)
→ 이 말을 해주셨을 때, 열기반 때 너바나님이 번트를 친다고 생각하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홈런을 칠 생각하지 말고 번트를 치고 나갈 생각을 하라는 말씀. 투자란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년 5월쯤에 다시 돌아왔으니 현재 저는 2년차입니다.
배운 것들을 정말 실천하고 있나? 하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시세트래킹부터…)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는 자세가 지금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 들이면 나만 힘드니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일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 그냥 그 부사님이랑 안하면 되죠?
→ 돈의 그릇을 넓혀야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듯이 ‘수용’한다는 것도 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만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해가 안되도 일단 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년이 종잣돈을 모으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환경 안에 있으면서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투자는 생각해보면 선택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코크드림님 강의에서도 ‘아쉽긴 하지만 그걸 하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빈쓰님도 ‘1호기를 생각하면 아쉽지만 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오로지 저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선택의 순간 마다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여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는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책임지고 나중에는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워 나가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임장도 운동이겠지?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ㅜ 일단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 리모델링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는 분담금 정도만 생각해봤지 전세가가 떨어지는 건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 어린이집을 알아봤을 때조차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단지는 피했습니다.
다니는 동안 큰 차도 많이 다닐 거고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하물며 전세는 더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세가가 떨어진 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 1호기를 준비하며 이게 정말 최선일까? 최선일까? 최선일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 결정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맞다 생각하면 선택하고 벌었다면 감사하고, 다만 복기를 통해 2호기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임을 알았습니다. 이 단지 저 단지 어딜 할 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단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1세에 44억이 목표입니다. 독강임투 열심히 하겠습니다!
투자 인증 올린 글에도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따스한 빈쓰님ㅜㅜㅜ
아이가 아직 엄마랑만 자야 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질문 하나하나 들어주시면서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빈쓰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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