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사실 초반에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선배라는 분이 월부 직원이시거나 뭔가 인센티브를 받고 참여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발적으로 하시는 거라고 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조언과 격려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었고요.
제가 궁금했던 점들, 다소 까다롭거나 너무 구체적인 내용들일 수도 있었는데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부동산 관련 책이나 기사를 읽으면서 혼자서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인터넷 검색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 내용들을 명쾌하게 답변해 주셨고
본인의 경험까지 섞어 충실하게 이해시켜 주셔서 더욱 집중하게 된 대화였습니다.
아르메르님과도 월부 어딘가에서 또 뵀으면 좋겠고
파파오님, 월도프님, jaehee님과도 또 다른 강의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의욕만 앞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부동산 매매를 저질러 버린 지난 날의 나를 반성하며…
이번에는 아르메르님 말씀처럼 절대 서두르지 않고 공부를 충분히 한 다음
계약서 도장을 찍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강의에서 수도권은 10년 전 지방은 5년전 과거 수익률을 보고 높은 곳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있었는데
이미 오른 곳은 어찌 보면 고평가 돼 있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수익률이 낮은 안 오른 곳을 사야 저평가 된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 아닌가?
- 전고점을 뚫고 올라간 곳들은 고평가 됐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전고점을 뚫지 못한 상태인데 과거 상승 힘이 좋았던 곳들은 투자 고려 대상이라는 것
호재에 휘둘리지 말고 입지 중심으로 평가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입지 좋다고 생각되는 곳 보면 용적률이 낮은 단지는 가격 높고 용적률 높은 단지는 가격이 낮은데
용적률은 재건축 호재라는 점이 작용하여 가격에 영향을 끼침
그럼 입지만 봐서 용적률 높은데 가격 낮은 단지를 사는 게 맞는 건가, 호재 가능성까지 따져서
용적률 낮으면서 비싼 단지를 사는 게 맞는 건가?
-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입지이고, 내가 살 수 있는 가격대의 여러 단지들을 보고 비교할 때
부가적인 기준이 용적률이 될 수 있음
저환수(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6.27 대책 이후 수도권 gap 투자 막혔다고 볼 수 있는 건지, 우회 방법들이 실제로 먹히긴 하는지
- 부동산 사장님들도 안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계약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가능한 이야기임
어렵기 때문에 이 상황을 뚫고 계약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돈을 버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있음
두드려야 하고 찾아 봐야 하고 할 수 있다고 내가 부동산 사장님을 설득해야 함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에서 보면 3000~5000만원짜리 갭투자 물건을
여러 채 사는 방식을 추천하는 듯 보이는데 이번 소액투자스터디에서는
3000만원짜리 갭 물건을 3개 사는 것 보다 9000만원짜리 물건을 하나 사라고 조언
- 3000만원짜리 갭 물건 투자는 10년 전 이야기
현재 상황으로는 9000만원짜리 갭 물건 1개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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