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절세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금저축계좌, IRP, ISA계좌의 차이점도 모르고

직장 동료 남편이 다니는 증권사에서 IRP 계좌를 개설해서, 900만원씩 납입하고 있었거든요…

 

강의를 듣고..앗차….싶었습니다. ㅎㅎㅎ

 

숫자가 좀 많이 나와서, 2회차까지 복습하니 좀 더 또렷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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