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가프리 내집마련 중급반 19기5조] 3주차 수강 후기

25.08.25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쏜살같이 지나간 내마중

2주차 과제도 아직 하지 못했는데 3주차 강의를 들었다.

예전 같으면 나한테 있을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내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있다.

관대해지는게 좋은 방향의 변화가 맞는 지는 모르겠다.

과제를 포기한 것이 아니다.

2주차 과제를 하다가 3주차 강의를 듣지 못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잠시 순서를 바꿀 수 있도록 내 자신에게 내 스스로 허용을 해 준 것이다.

그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었으니까.

‘완벽한 정답은 없습니다. 과정에서의 노력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내가 , 완벽할 만큼의 노력을 하지 못하는 내가 완벽한 정답을 찾으려하니 계속 삐걱거릴 수 밖에 없었다.

미래의 일을 예측할 수 있는 신도 아닌데, 아니 신도 어쩌면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계획이 달라지기도 할텐데

인간인 내가 나의 소박한 예산안에서 더더더 오를 지역을 찾고  있으니 힘들게 느껴지는건 당연하겠지

 

“생각하지 말아야 될 것  어떤게 더  많이 오를까?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라는 강의 내용을 접하며

“어, 나는 지금까지 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뭐야 내가 잘못한거야?. 어떤게 더 좋을까? 라는 건 더 오를 수 있는 데를 의미하는게 아닌가? 어떤게 더 좋을까?와 어떤게 더 많이 오를까?의 다른점이 대체 뭐야?”

혼자 궁시렁궁시렁 아직도 그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강의 2독을 하면 이해가 될 수도 있겠지.

여하튼 나의 근본적인 생각을 고쳐 먹고 내집을 찾는 노력을 해야하는것이다.

앞으로는 매물임장을 하고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바꾸기로 했다.

“어떤게 더 오를까?”가 아닌 “어떤게 더 좋을까?”로 말이다.

내마중의 강의는 끝났지만 난 계속 내마중일 것이다.

그리고 올해 안에 꼭 서울 내집마련 계약서를 들고 월부에 감사인사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자모님!  용맘님!

강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딱 기다리세요.

제가 서울 내집마련 계약서 들고 감사인사 드릴 때까지요. ㅎㅎㅎ

 

 


댓글


아자르짱
25. 08. 25. 09:06

가프리님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강의도 200% 듣고 과제도 다하세욧 ㅎㅎ

왕재
25. 08. 25. 22:49

가프리님 저도 잔금치루는 그전까지 계속 내마중일 것 같아요. 우리 포기하지말고 꼭 올해안에 목표한 내집 이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