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는 가치를 파악 할 수 있는 비교평가에 대해서 배웠다

임장지가 한 곳밖에 없는 부린이는 어떤 단지가 더 좋은지에 대해 감을 잡기가 너무 어렵다

이번 프메퍼님 강의로 조금은 눈이 길러진 것 같아 알찬 3강이었다

 

아이폰 vs 갤럭시

아이폰과 갤럭시 중 가격이 같다면 어떤 것을 선택 할 것인가? → 아이폰

갤럭시 제트 플립과 울트라가 가치가 똑같다면? → 저렴한 것

이 개념을 적립 해두고 아파트들을 비교 해보니 어떤 것을 선택 해야하는지 기준이 확실히 되었다.

 

HOUSE 보단 HOME

단순히 집을 ‘건물’이라고 보기보다는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감정 이입을 하여 내가 실제로 거주한다면 어떤 집이 더 좋을지를 생각해야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고를 수 있고 실패 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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