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어린나이에 일찍 생각이 깨이신 자모님
이 늦은 나이에 난 뭘했을까?
다들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부끄럽지만 안주하지 말고 그냥 해보자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동기부여의 시간이었고 자모님의 따뜻한 응원에
가진것 없는 나도 해보자 라고 용기 내어봅니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막막합니다
그래서 월기반 도전합니다
현재의 나에겐 모든것이 도전입니다
즈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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